보통 주말에 서점에 가서 책을 사면 3-4권 정도는 산다. 쌓아두고 읽는 편이다. 지지난주에 주말에 서점에 가서 선대인의 빅픽처를 집어 들었다. “그 사람 책 왜 사?” 라고 와이프가 물었다. “글쎄… 이 사람 무언가 있는 것 같다가도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서 한번 책을 읽어보려고” 라고 대답했다. 선대인의 빅픽처의 표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당신의 삶을 지켜줄“선대인의 빅픽처… 결론은 주식투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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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딥 비긴즈? – 금융위기에 대한 대 서사시 영화 ‘Too big to fail’
이 영화는 HBO에서 올해 5월에 방영한 것으로, 2008년 금융위기를 그린 영화이다. 미국의 경제 관료들과 주요 은행의 총수들이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잘 나타나 있다. 특히 당시 미국의 재무장관이었던 핸리 폴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는데, 그의 인간적인 고민들이 영화적으로 나타나 있는 점이 흥미롭다. (물론 영화적 허구가 가미되었으므로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영화의 스토리는 우리가“더블딥 비긴즈? – 금융위기에 대한 대 서사시 영화 ‘Too big to fail’” 계속 읽기
기업의 이익과 물가잡기
기업은 영리를 추구한다. 이것을 우리는 이익이라고 부른다. 이익을 다른 말로는 마진이라고 할 수도 있다. 마진 혹은 이익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겠지만, 편의상 이익 = 판매가 – 원가 라고 정의하자. 그러면 이익률, 혹은 마진률은 아래와 같이 정의할 수 있다. 이익률 = 이익 / 판매가 여기까지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회계학이었다. 그러면 판매가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경제학에서는“기업의 이익과 물가잡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