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수익의 중요성과 자기의 일일목표수익(TDI) 계산해 보기

  요즘 Tim Ferris 라는 사람의 the 4-hour workweek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시 올리겠지만, 재미있는 내용이 등장해서 올린다. 사람들은 항상 ‘연봉’ 혹은 ‘연간 매출’ 이라는 식으로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를 측정하려고 한다. 하지만 Tim Ferris 는 이 책을 통해서 New Rick(NR)이라는 계급, 즉 돈은 많이 벌면서 자신의“상대적 수익의 중요성과 자기의 일일목표수익(TDI) 계산해 보기” 계속 읽기

베이징 리포트 4주차: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Beijing Week #4)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확실히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력이 exponentially 떨어짐을 느낀다. 슬프지만 진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욱더 용기를 내어서 이 사람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 한국적인 것들의 끈을 버리고 자꾸만 중국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만 이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중국에 와서 가장 공감하는 말 중에 하나가 You never understand chinese people“베이징 리포트 4주차: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 (Beijing Week #4)” 계속 읽기

MBA 지원자분들의 레주메 리뷰

[공지] 올해도 MBA 지원 시즌이 다가왔네요. 요즘 간혹 레주메 리뷰에 대해서 문의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공지 올립니다. 사실 제가 admission committee 는 아니므로, 어디까지나 저의 조언을 받아들이실지 아닐지는 지원자 분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물론 돈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다양한 분들을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해 드리는 것이에요. 다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 본인이“MBA 지원자분들의 레주메 리뷰” 계속 읽기

베이징 3주차 – 만리장성의 허무함 (Beijing Week #3)

  근황 베이징에 온지 벌써 3주다. 이번주에는 주중에는 아침마다 학원에 열심히 다녔다. 와이프가 8시 수업, 나는 9시 수업인데, 그냥 아침에 같이 택시 타고 나간다. 베이징의 교통/택시가 좀 걱정되기도 하고, 아침에 한시간 정도 혼자 커피타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이다. 주로 우다커우 역 근처에 있는 뚜레주르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책을 읽거나 중국어 공부를 한다. 대충 점심을“베이징 3주차 – 만리장성의 허무함 (Beijing Week #3)” 계속 읽기

자금성 감상기

  얼마전에 무릎팍 도사에 유홍준 교수님이 나와서 경복궁과 자금성 이야기를 했다. 그 방송을 보면서 유홍준 교수님이 우리의 경복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참으로 많이 동감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가보지 못한 자금성에 대해서 마음 한켠에는 궁금증이 자라나고 있었다. 마침 그 후 일주일만에 자금성에 갈 기회가 생겼다. 중국에 온지 2주만에 자금성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북경대에서 마련해준 그룹“자금성 감상기” 계속 읽기

베이징 2주차 (Beijing Week #2)

  베이징에 온지도 벌써 2주가 되었다. 지난 한주 동안에 있었던 일을 정리해 본다. 1. 집 그리고 베이징버디(Beijing Buddy) 집을 계약했다. 북경대학 근처에 있는 중관촌이라는 곳에 아파트를 얻었다. 중만국제(Win International, 중국어 발음 = 쫑원구워지 에 가까움) 라는 빌딩에 18층을 얻었는데, 전망이 매우 좋다. 이렇게 높은 아파트에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는데, 전망도 좋고, 아파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집에“베이징 2주차 (Beijing Week #2)” 계속 읽기

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이 책은 올해 초에 한 컨설팅 회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책이다. 중국에 오기 전에 책장에서 다시 꺼내들었다. 지금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인 존 나이스비트는 1980년대 초반 베스트셀러였던 ‘메가트랜드’ 라는 책을 쓴 사람으로서, 지금은 중국 톈진에 거주하며 중화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서구적 관점에서 중국을 분석한 내용이다.“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계속 읽기

베이징에서의 첫 1주일

  이번 학기에 나는 북경대학교 경영대학원인 광화경영대학원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다. 가을학기 (약 4개월간)을 이곳 베이징에서 지내게 되었다. Why China? 내가 중국으로 온 이유는 세가지이다. 1) Understand China 향후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나라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중국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중국에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다. 물론 나중에 출장이나 주재원으로“베이징에서의 첫 1주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