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북한 경제 개방의 원년과 한국 경제의 제2의 모멘텀이 될 것!

  김정일의 사망소식에 전국이, 아니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48시간 동안 김정일 사망의 이슈는 김정일의 사망이 사실이냐? 사망원인이 무엇이냐? 그 사실을 우리나라 정보국은 알았느냐 몰랐느냐? 를 거쳐서 이제는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과 김정은 후계구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환될 것인지, 그리고 그 이후의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나처럼 경제/경영분야에 종사하고 있는“2012년, 북한 경제 개방의 원년과 한국 경제의 제2의 모멘텀이 될 것!” 계속 읽기

유럽 금융의기의 원인과 영향 by Caio Koch-Weser from Deutsche Bank

  Ciao Koch-Weser라는 사람이 북경대에서 특강을 했다. (한국식 발음은 ‘카이오 코흐 베저’) 강연의 제목은 ‘유럽 경제위기의 원인과 영향(Debt Crisis in Europe – Origins and Implications). 그가 도이체 방크(Deutsche Bank)의 Vice Chairman 이라는 것 이외에는 강의 시작 전에 별로 알려진 내용이 없었다. 그는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주제에 대해서 강연을 할 수 있는 것일까? Caio Koch-Weser 에“유럽 금융의기의 원인과 영향 by Caio Koch-Weser from Deutsche Bank” 계속 읽기

IQ TEST: 가게에 갔는데, 찾는 물건이 없으면?

  얼마전에 어떤 모임에서 미국이 너무 자신들의 방식을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우긴다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그 중에 한분이 미국인들은 세계 모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의료 등이 발달하면 ‘미국처럼’ 된다고 생각한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물어보셨다.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생각방식이긴 했지만, 미국의 자국 중심주의적 사고관을 잘 나타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다. 참고로 그 말씀을 하신 분은“IQ TEST: 가게에 갔는데, 찾는 물건이 없으면?” 계속 읽기

Skill-set Focused Resume, 레주메는 연대기가 아니다.

요즘도 계속 MBA지원하시는 분들의 레주메 리뷰를 하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이 일을 하는 이유는 1) 내가 배우는 바가 더 많고, 2)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고, 3) 네트워킹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번학기에만 내가 레주메 리뷰를 해 드린 분이 약 30명 정도가 넘는다. 그러니까 거의 내가 중국에 있었던 3개월 동안 1주일에 두명 정도의 리뷰를“Skill-set Focused Resume, 레주메는 연대기가 아니다.” 계속 읽기

스타벅스가 중국에서는 절대로 성공 못할꺼라고 !?!

이번학기에 듣는 수업 중에서 Current topics of strategy and investment in China 라는 수업이 있다. 이 수업은 맥킨지 상하이 오피스에서 일하는 파트너들이 베이징까지 비행기를 타고 와서 늦은 저녁에 이뤄지는 수업이다. 이 수업을 통해서 나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일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실무에서 일하는 컨설턴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수업에서 얼마전에 재미있는 토론이 있었다.“스타벅스가 중국에서는 절대로 성공 못할꺼라고 !?!” 계속 읽기

무너진 올림푸스 신전,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나?

며칠간 올림푸스에 대한 기사가 해외신문들의 비즈니스 1면을 채우고 있다. 다들 알다시피 올림푸스는 일본의 광학기술을 대표하는 기업 중에 하나로 전세계 내시경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고, 우리에게는 디지털 카메라로 더 친숙하다. 그런데 지금 올림푸스는 일본 역사상 가장 추한 회계 스캔들에 휘말려 있다. 무려 20년간 계속된 회계부정으로 언론마다 추정액은 다르지만 대략 1조 ~ 1조 5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분식회계의“무너진 올림푸스 신전,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나?” 계속 읽기

Logic 혹은 Magic? MBA에서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것인가?

벌써 다음학기 수강신청 시즌이다. 항상 수강신청때마다 고민되는 것은 바로 계량적인 과목들을 들을 것인가? 아니면 비계량적인 과목을 들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사실 Top MBA 중에서도 켈로그의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어떤 방향으로 선택하더라도 좋은 교수들의 좋은 수업이 많이 포진해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다른 학교의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면 파이낸스쪽은 정말 좋은 수업이 많은데, 마케팅쪽은 별로“Logic 혹은 Magic? MBA에서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것인가?” 계속 읽기

1994년, 인텔에서 생긴일

  이번학기에 듣고 있는 수업 가운데 하나가 바로 financial accounting cases 이다. 기본적으로 재무/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는 가정하에, 다양한 케이스에 이러한 이론적 지식을 적용해 보는 것이다. 지난주 시간에 수업에서 다루었던 케이스는 바로 인텔의 1994년 케이스였다. 다소 오래된 케이스이긴 했지만, 이번 시간에는 특별히 당시에 인텔에서 일했으면서, 그후로는 중국 지사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다가 지금은 은퇴해서 북경대에서“1994년, 인텔에서 생긴일” 계속 읽기

해외 취업을 위한 MBA 진학, 그 가능성과 한계는?

  어떤 분에게서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다. <인사말 생략> 우선 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저는 XX년에 SKY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광고회사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광고인 혹은 마케터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일을 하면서 틈틈히 MBA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사 이래, 마케팅과 광고 업무가 늘 신선하고, 굉장히 재미있다고 느끼며, ‘행복하게’ 일을 해왔지만, 점점 더 많아지는 업무량에 힘들어하는 회사 내 선배님들을“해외 취업을 위한 MBA 진학, 그 가능성과 한계는?” 계속 읽기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 2011년 MBA 랭킹 발표

기사전문: http://www.economist.com/node/21532270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잡지인 이코노미스트지에서 2011년 MBA 랭킹이 발표되었다. Dartmouth Tuck이 작년 1위인 U of Chicago Booth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마도 미국 MBA 에 대한 선호가 강한 우리에게 관심이 있는 학교들만 요약하자면 1위 Dartmouth, Tuck 2위 U of Chicago, Booth 5위 Harvard 6위 UC Berkeley, Haas 7위 Columbia 8위 Stanford 11위 Sloan, MIT 12위“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 2011년 MBA 랭킹 발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