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의 교훈 – 판단과 의지에 대하여…

  나는 합리화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떤 일에 대해서 실패를 한 후에, ‘그것은 XYZ라는 이유로 애초의 계획 대비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사실상 실패라기 보다는 목표 달성으로 봐야 한다’라는 식으로 해석을 바꾸는 경우. 혹은 ‘비록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ABC라는 많은 교훈/배움 (learning)을 얻었기에 의미가 있었다’는 둥의 합리화를 매우 싫어하는 편이다. 실패는 실패. 그것 자체로“감기의 교훈 – 판단과 의지에 대하여…” 계속 읽기

객관적 정책판단을 위한 도구 – 5P 프레임웍 (Framework)

이번학기에 켈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업 하나를 듣고 있다. 바로 David Besanko 교수의 “Public Economics for Business Leaders: Federal Policy” 라는 과목이다. 과목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 과목은 공공경제학 및 공공정책학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미국 연방 정부에서 주요 정책들에 대한 결정을 어떠한 의사결정에 따라서 이루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 배운다.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 또한 현재 오바마“객관적 정책판단을 위한 도구 – 5P 프레임웍 (Framework)”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