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소녀 사건과 거짓말의 성립조건

  워싱톤 포스트에서도 이번 하버드-스탠포드 합격 사실을 거짓으로 말한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국내 언론 뿐 아니라 해외 주요 언론에서도 이런 시각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한것 같고, 제3자의 시각에서 한국의 비뚤어진 교육제도, 그리고 부모님과 사회의 기대를 채우기 위한 학생들의 압박감에 대해서도 잘 다루고 있다. http://www.washingtonpost.com/local/education/harvard-stanford-admissions-hoax-becomes-international-scandal/2015/06/18/4abac970-156a-11e5-89f3-61410da94eb1_story.html 이 기사를 읽고나서 우연히 거짓말에 대한 아래 TED“천재 소녀 사건과 거짓말의 성립조건” 계속 읽기

구체성은 신뢰를 낳는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체성(specificity)이다. 아래 이야기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실재로 있었던 일이다. 모 기업의 회장님이 경영진과의 장시간의 회의 끝에 ‘자, 우리 같이 갑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회의가 끝났다. 회의가 끝나고 다들 점심 식사 약속이 잡혀 있어서 모두 점심을 먹으러 함께 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회의는 녹취되는 회의였다. 그 기업에서 일하는 다양한 계층의 종업원들에게“구체성은 신뢰를 낳는다.” 계속 읽기

왜 우리는 안철수 교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집에 와보니 안철수 교수의 1500억 사회 환원 이야기가 뉴스에 떠서 기뻤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 케스트에 뜨는 기사들의 제목이라는 것이…. 안철수 1,500억 환원..정치진출 신호탄? 코리아헤럴드 1500억 사회 환원…안철수식 ‘큰정치’ 시작됐나? 한겨레 안철수 “지분 절반 사회환원” 정치권 해석은? SBS TV 아… 우리는 속고만 살았나? 안철수 교수는 기본적으로 정치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하는 말을 꼬아서“왜 우리는 안철수 교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계속 읽기

김어준의 예언서 ‘닥치고 정치’가 MB 지지자에게 주는 것

한국을 다녀 오면서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싰다. 그냥 공항에서 사려 했는데 인천공항 서점들에는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안팔았다. 몇군데의 서점에 가봤으나 없었다. 둘러보다가 ‘닥치고 정치’를 집어 들었다. 김어준이라는 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스티브 잡스 대신에 김어준이라니…. 내가 생각해도 재미있는 대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1시간, 비행기 안에서 2시간,“김어준의 예언서 ‘닥치고 정치’가 MB 지지자에게 주는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