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P&G에 다니던 시절부터 shopper marketing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마트에 가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 그냥 쇼핑만 하기 보다는 매장의 구조나 디자인, 상품들의 머천다이징, 프로모션, 패키징 등을 눈여겨 보는 버릇이 있다.   얼마전에는 엉덩이가 좀 아파서 파스를 붙였는데 하루종일 붙이고 있었더니 두드러기가 약간 생겼다. (참고로 파스는 24시간 이상 붙이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가까운 CVS“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계속 읽기

내 생활을 바꾼 미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BEST 5

  아직 MBA 생활이 많이 남긴 했지만, 미국을 떠나면 그리울 것들이 있다. 바로 미국의 소비 문화의 중심 – shopping이다. 즉, 미국 시골의 안락한 삶도 삶이지만, ‘소비의 천국’ 미국을 떠나서 ‘생산’ 위주의 한국으로 가서 야근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 생각을 하니까 좀 깝깝하기도 한게 사실. 암튼 소비재 회사에서 일을했던 경력을 감안하더라도, 사실 나는 소비지향적인 면이 많다. 그래서인지 shopper“내 생활을 바꾼 미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BEST 5” 계속 읽기

명성을 지키는 위기관리: 벤츠 A Class, 강호동, 그리고 노원구 방사능 사례

이 내용은 켈로그 MBA의 필수 수업중에 하나인 Values and Crisis Decision Making 이라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자, Reputation Rules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근간으로 삼고 있다. 관련 포스팅: 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https://mbablogger.net/?p=2269 벤츠 A-CLASS 1997년에 메르세데스 벤츠 (이하 벤츠)에서 A Class를 출시하려던 때의 사례이다. A Class는 기존의 벤츠의 E Class, S Class 보다“명성을 지키는 위기관리: 벤츠 A Class, 강호동, 그리고 노원구 방사능 사례” 계속 읽기

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

  2012년 Kellogg Marketing Conference에 다녀왔다.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로 알려져 있는 켈로그인만큼 1년에 한번 열리는 켈로그의 마케팅 컨퍼런스에는 현재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가장 Hot한 토픽들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바로 전날에 시카고에 폭설이 내려서 참가자가 작년만큼 많지는 않았지만, 보통은 켈로그에서 가장 큰 컨퍼런스로 $30짜리 표가 매진되곤 한다. 켈로그 학생들은“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 계속 읽기

읽고, 말하고, 듣고, 글쓰기

한국에 있는 누나는 딸이 둘이다. 6학년 4학년. 한창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쓸 때다. 하지만 항상 영어학원, 수학학원에다가 음악하나 체육하나 정도까지 하면서 바쁘게 사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들이 안쓰러워서 누나에게 싫은 소리라도 한마디 하면, 돌아오는 답은 둘 중에 하나; ‘우리 애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별로 빡세게 하는 것도 아니야.’ ‘너도 니 애 낳아서“읽고, 말하고, 듣고, 글쓰기” 계속 읽기

3AM @2012년 겨울의 에반스톤

  LONG, SHORT and CALL .. 갑자기 낯설어진 단어들 지금 현재 시각은 정확하게 2012년 1월 19일 새벽 3시. 방금 Derivatives Markets 의 problem set을 풀고, 웹에 들어가서 퀴즈까지 마쳤다. 방금전까지 Put, Call, Long, Short 등 파생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만 쓰이는 단어들과 씨름하다가 문제까지 풀고 나니까 파생에 대해서 조금 감이 오는 것같다.하지만 막상“3AM @2012년 겨울의 에반스톤” 계속 읽기

미국 대선의 이유있는 이슈; ‘사모펀드(PE)는 고용을 창출하는가??’

한국도 슬슬 대선 레이스가 시동을 걸고 있지만, 미국도 지금 공화당 경선이 한창이다. 현재 Mitt Romney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Ron Pual, Santorum 등이 뒤를 쫓고 있다. (John Huntsman 은 어제부로 경선 레이스에서 사퇴했다.) Source: http://2012.republican-candidates.org/     공화당 경선내에서는 1등을 달리는 후보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공세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런데 지금 1위를 달리는 Mitt Romney에 대한“미국 대선의 이유있는 이슈; ‘사모펀드(PE)는 고용을 창출하는가??’” 계속 읽기

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켈로그 MBA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Core (필수)과목들 이외에 두 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만 한다. Essential Tools for Becoming an Effective Leader Values, Ethics & Strategic Crisis Management 첫번째 과목은 보통은 1학년이 시작될 때 처음 2주 동안에 듣게 되고, 두번째 과목은 2학년이 시작될 때 처음 1주일 동안에 듣게 된다. 사실 첫번째 과목은 Core course로 볼 수도 있지만, 리더십에“위기의 순간, 원인규명 보다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라” 계속 읽기

리더십; 책임져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그리고 책임지고 떠나야 할 때.

‘책임’ 그 무겁고도 무서운 말. 어떤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고 끝까지 완수한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의미한다.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대개의 경우에는 업무나 임무 등 개인의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완수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나, 누군가가 리더가 되어서 responsibility (책임감) 혹은 position (자리)를 맡아서 일을 할 필요가“리더십; 책임져야 할 때, 떠나야 할 때, 그리고 책임지고 떠나야 할 때.” 계속 읽기

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이번학기에 유일하게 듣는 non-finance 과목이 하나 있다. organization system design. 이 수업에 대한 포스팅은 바로 지난주에 하나 올렸으니, 참고하시길. ‘효과적 조직구조를 체크하는 9가지 항목’ – 실무적 효용성은 있을까? https://mbablogger.net/?p=2244 나는 평소에 조직 구조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실제로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조직원의 삶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조직구조이다. 조직 구조는 직접적으로 어떤 것들에“조직구조 디자인,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