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올해 초에 한 컨설팅 회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책이다. 중국에 오기 전에 책장에서 다시 꺼내들었다. 지금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인 존 나이스비트는 1980년대 초반 베스트셀러였던 ‘메가트랜드’ 라는 책을 쓴 사람으로서, 지금은 중국 톈진에 거주하며 중화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서구적 관점에서 중국을 분석한 내용이다.“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계속 읽기
카테고리 아카이브: MBA life
MBA Blogger 새로운 필진 HKlee님을 소개합니다.
7월부터 Cornell 의 MILR(Master of Industrial and Labor Relations) 에 계시는 HKlee 님께서도 조인하셨습니다. HKlee님의 가세로 앞으로 다양성이 더욱 가미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ID: HKlee (Cornell University, MILR Class of 2012) Pre-grad school: Samsung Heavy Industries Summer: Research, Organizing KGSAC Interests: HR, Leadership, Strategy 그 외의 다른 분들도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Pages에 가셔도 볼 수“MBA Blogger 새로운 필진 HKlee님을 소개합니다.” 계속 읽기
Napa & Sonoma에서의 3일간 (June 2011)
목/금/토 일정으로 나파와 소노마를 다녀왔다. SFO에 내려서 차를 빌렸다. buick lacrosse 라는 모델이었는데, 하루 30불 정도에 빌렸는데, 생각보다 좋은 차라서 만족. 원래 오헤어 공항에서 8시정도 비행기였는데, 폭풍우떄문에 3시간 연착되었다. 그래서 SFO에 도착하니까 오후 늦은 시간. 배가 고파서 얼른 San Francisco 시내로 갔다. 대충 yelp로 찾아서 간 곳은“Napa & Sonoma에서의 3일간 (June 2011)” 계속 읽기
Half Time Report – 켈로그에서의 1년을 마치며
오늘로서 켈로그에서의 3번째 학기가 끝났다. 켈로그는 쿼터제이므로 정확하게 1학년이 끝난셈이다. 오늘 있었던 Gad Allon교수의 operation 수업을 마지막으로 모든 수업이 끝났다. 집에 돌아오면서 든 생각은 세가지이다. 1. MBA 무용론의 불식 MBA는 1) 단순히 학벌을 따기 위한 방편이거나, 2) 커리어의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탈출구로 사용되거나, 아니면 3) 2년 간의 job searching 기간일 뿐 아무런 배움이“Half Time Report – 켈로그에서의 1년을 마치며” 계속 읽기
4P도 모르는 마케터
경영학과 학부를 나왔고, 마케터로 5년간 일했고, 최고의 마케팅 스쿨이라는 MBA를 다니고 있지만, 여전히 4P, 3C, STP, IMC 같은 단어들은 나에게는 낯선 단어들이다. 게다가 P&G 에서 실무를 할 때는 이런 단어를 단 한번도 쓴 적이 없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모두들 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이다. 먼저 이런 마케팅 프레임웍에 대한 위험을 이야기해보자. 딱히 마케팅 프레임웍이라고“4P도 모르는 마케터” 계속 읽기
8년만의 트라이애슬론
지난 주말 Galena라는 곳에서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열렸다. Galena는 일리노이 주의 작은 마을로 1920년대 미국의 도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도시이다. 이 작은 도시에서 매년 5월 경이면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열리고, 시카고 인근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대회에 참가한다. 이 대회의 거리는 좀 애매하다. 1km 정도 수영을 하고, 30km 정도 자전거를 탄 후, 6km 정도 달리기를 한다. 흔히“8년만의 트라이애슬론” 계속 읽기
MBA Blogger 새로운 필진: Terry & M
새롭게 Terry님과 M 님이 영입되었습니다. (현재 저까지 6명입니다) Terry 님은 중국에서 사업을 하셨던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해 주실 예정입니다.M 님은 비판적인 사고에 있어서 매우 일가견이 있으신 분인데요, 두분 모두 앞으로 좋은 포스팅이 많이 기대 됩니다. 참고로 두 분 모두 Kellogg 2012 이십니다. happycat 님의 To B-school or not to B-School Part 2도 기대하고 있구요, echo님과“MBA Blogger 새로운 필진: Terry & M” 계속 읽기
기분 좋은 기부
며칠 후에 자전거를 오래 탈 일이 있어서 자전거 샵에 점검차 갔다. 몇달 전에 자전거를 샀던 바로 그 샵이다. 이 자전거 가게는 중고 자전거를 사고 파는 곳이며, 수익금은 모두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기부하고,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제공하거나, 자전거 수리, 타는 법 등을 가르쳐 주는 곳이다. Evanston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Howard 역 근처에“기분 좋은 기부” 계속 읽기
MBA Blogger 네번째 필진, Columbia Business School의 Echo 님입니다.
네번째 필진 영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현재 Columbia Business School에 1학년으로 계시는 Echo 님입니다. 저와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echo 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읽고 제가 감동하여 먼저 영입을 제안하였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관심 있는 mba blogger 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메일 주소로 연락 주세요. tkim2012@kellogg.northwestern.edu
MBA Blogger의 세번째 필진을 소개합니다. -Luke Sungho
며칠 전에 행복괭이 – happycat 님을 소개드렸고, 이미 행복괭이 님의 포스팅도 올라왔는데요, 곧바로 또 다른 필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Luke Sungho 님이시구요, 지금은 한국에 계시지만 곧 UC Berkley의 Haas School 로 MBA를 떠나신다고 합니다. 앞으로 MBA에 합격하셨을 때의 이야기부터 유학생활을 준비하는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또 미국 서부에서 일어나는 일도 생생하게 듣게 될“MBA Blogger의 세번째 필진을 소개합니다. -Luke Sungho”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