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 BCG전략 인사이트 (The BCG Way – The Art of Strategic Insight)

  미타치 다카시 지음/ BCG옮김 독특한 전략 = 정석 + 인사이트 = 정석 + (속도 + 렌즈) = 전략 요소 + (패턴인식 + 그래프 발상) X 섀도복싱 + (확대렌즈 + 초점렌즈 + 아이디어 렌즈) 위의 공식이 바로 이 책의 구조라고 보면 된다. 독특한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M. 포터로 대표되는 학술적인 전략론에 더해서 “인사이트”를 지녀야 한다는“Book – BCG전략 인사이트 (The BCG Way – The Art of Strategic Insight)” 계속 읽기

주관적으로 쓴 미국 High Tech 기업 방문기 – Kellogg Tech Treck (12/12-18)

  지난 1주일 동안, Kellogg MBA의 친구들 약 30명과 함께, 시애틀 및 Bay Area에 있는 High Tech Industry에 있는 기업들을 방문하는 Tech Trek을 다녀왔다. 출발하던날 일리노이 Disclaimer 나는 그곳에서 일해본 사람도 아니고, 살아본 사람도 아니고, 하루에 2-3개의 기업을 훑고 지나가다시피 바라본 사람의 입장에서 쓴 글이기 때문에 거의 ‘느낌’과 ‘주관’에 기반해서 쓴 글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란다.“주관적으로 쓴 미국 High Tech 기업 방문기 – Kellogg Tech Treck (12/12-18)” 계속 읽기

MBA 첫학기를 마치며

  어제로서 MBA 첫학기가 끝났다.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본다. 솔직히 힘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힘든 첫학기였다. 돌이켜보면 이렇게 힘들었던데는 나 스스로 자초한 일들로 인한 이유와, 첫 학기라서 힘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있는 것 같다. 나 스스로 자초한 실수는, 먼저 학부를 경영학과를 나왔다는 이유로 무리해서 수업을 들었다는 점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4과목을 들었다. Strategy, Accounting 그리고 Turbo“MBA 첫학기를 마치며” 계속 읽기

Thanksgiving LA Trip

  이번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기간 동안에 LA를 다녀왔다. LA에 있는 친구들도 보고, 오는 길에 라스베가스에도 들려서 머리도 식힐겸 해서 간 여행이었다. 처음에는 와이프도 한국에 두고, 혼자 가는 여행이라서 꼭 가야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지만, 돌아오면서는 여러모로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여행이었다. LA 조쿠나! LA 근교에 있는 버뱅크라는 도시에 사는 친구네 집에 묵기로 했다. 그곳에 가서“Thanksgiving LA Trip” 계속 읽기

추천서 써줄 사람

  어플리케이션 기간이 시작되었나보다. 하루동안 MBA application 추천서를 누구에게 부탁하는게 좋겠는가에 대한 질문을 나에게 이메일로 보내준 사람이 두명이나 있었다. 기본적으로 추천서는 ‘professionally 일을 함께 한 사람중에서 자신을 가장 잘 알만한 사람’ 이다. 누가 나를 가장 잘 알까?라는 것은 참 어려운 질문이다. 그리고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지위의 높고 낮음은 상관이 없다고들 한다. 나는 ‘나를 가장 잘“추천서 써줄 사람” 계속 읽기

왜 미국 마트에는 프로모션팩이 별로 없을까?

  오늘 아침 일찍 Target에 갔다. 생활용품들이 떨어져서 사러 간 것이었다. 아무래도 전에 일하던 회사가 P&G이다보니, Target같은 수퍼마켓에 가도, 좀 더 유심히 보는 편이고, 마케팅 하던 사람 입장에서 많이 보게 된다. 최근에 본 것 중에서 좀 특이하다 싶었던 것은 바로 사진에 나온 Old Spice 의 프로모션 팩이었다. (참고로 올드 스파이스는 한국에서는 한때 론칭했다가 잘 안되었지만,“왜 미국 마트에는 프로모션팩이 별로 없을까?” 계속 읽기

1Q84 (3권) 나는 이 책을 어떻게 음미했는가. (1Q84 내용과는 별 상관없는 글)

  MBA에 와서 책을 거의 안 읽었다. 정확한 표현은 “글은 많이 읽지만 책은 읽지 않는다” 일 것이다. case나 print out 은 엄청 많이 읽고 있는데, 제대로 된 책은 볼 일도 별로 많지 않다. 교과서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내 평생에 철들고 나서 이렇게 책을 읽지 않은 적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MBA 첫 학기는 나에게 책“1Q84 (3권) 나는 이 책을 어떻게 음미했는가. (1Q84 내용과는 별 상관없는 글)” 계속 읽기

Philip Kotler 교수님 강의를 듣고

  오늘 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특강이 있어서 다녀왔다. 최근에 나온 책 Marketing 3.0과 sustainability 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한시간 정도의 강의로 Kellogg Marketing Club과 Net Impact, Sustainability club 등에서 주관한 행사였다. 참고로 코틀러 교수님은 현재 켈로그에서 수업을 진행하지는 않으시고 계셔서, 이렇게 교수님을 볼 수 있는 자리는 흔하지 않다고 한다.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수요를 창출하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Philip Kotler 교수님 강의를 듣고” 계속 읽기

A Marketer whose first language is not English

  취업에 대해서 MBA를 오기전에 생각했던 것과 막상 오고 나서 취업에 대해서 알아보니 좀 다른 사실이 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은 Marketing Job을 갖기 어렵다는 사실. 왜 이런 사실을 오고 나서 깨달았을까? 참 바보같다. 왜냐하면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미국 CPG 회사, 예컨대 P&G, Johnson & Johnson, Unilver 에 취직하는 것은 어떻냐고 물어봤을 때마다, 나는“A Marketer whose first language is not English” 계속 읽기

Being Selective with scarcity mindset

  미국에 온지 두달, 켈로그 학기가 시작한지 한달 남짓이 지났다. 지금까지는 오리엔테이션의 시간이자 정보 습득의 시간이 많았다. 그동안 있었던 일 가운데 하나는 바로 클럽들이 회원 및 리더십 포지션에 대해서 리크루팅을 했고, 몇몇 case competition, conference, GIM trek, career trek 등에 대한 리더십 포지션 선발이 있었다. 나는 high tech 클럽과 Tri club (트라이애슬론 클럽) 두군데의 리더십“Being Selective with scarcity mindset”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