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처음 열 때 대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바로 재지원에 대한 질문이었다. 아마도 재지원자들이 가장 정보를 찾는데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재지원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이메일도 보내고 질문도 aggressive하게 하시는 것 같다. 전에 여러번 밝혔다시피 나도 재지원에 합격을 했다. 재지원을 하게 되면 불리하다는 둥, 유리하다는 둥, 학교마다 다르다는 둥“재지원 질문 – What has been improved?”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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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기 – 다이스케와 함께 한 기온 마츠리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간사이 지역에 다녀왔다. 와이프의 일본 고베 출장에 가방이라도 들어주겠다고 따라나선 것이었다. 대신에 와이프가 바쁜 일이 끝나면 해야 할 나만의 Agenda도 있었다. 1) 고베 와규 먹기, 2) 일본 3대 마츠리 중의 하나로 교토에서 매년 7월 16, 17일에 열리는 기온 마츠리 보기 3) 일본의 3대 온천 중에 하나인 아리마 온센에“간사이 여행기 – 다이스케와 함께 한 기온 마츠리” 계속 읽기
Switch – Stanford MBA Chip Heath교수와 전직 HBS Case Writer Dan Heath가 말하는 어떻게 조직의 변화를 이끌 것인가?
Chip Heath 와 Dan Heath 의 Switch 를 읽었다. 작년에 MBA 준비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에 하나가 이들 형제가 쓴 Made to Stick 이었는데, 올해 그들의 두 번째 책인 Switch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읽게 되었다. Heath Brothers Chip Heath 는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의 교수로, 사람들의 행동심리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Switch – Stanford MBA Chip Heath교수와 전직 HBS Case Writer Dan Heath가 말하는 어떻게 조직의 변화를 이끌 것인가?” 계속 읽기
Motivate, Inspire and Change
어제는 시카고 MBA에 있는 (엄밀하게 말하면 졸업하고 아직 시카고에 머물러 있는) 친구와 한시간 전화통화를 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했지만, 대략 motivation 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핵심 주제였다. 우리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내가 가장 motivate 될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Motivate Me 일 뿐 아니라 삶 자체에서도 내가 왜“Motivate, Inspire and Change” 계속 읽기
Wine Note; Ruffino Il Ducale, Toscana 2006
얼마전에 스페인의 까딸루니아 지방을 여행할 일이 있었다. 와이프의 친구가 Wharton MBA에서 만난 스페인 친구와 결혼을 하게 된 것. 두 사람은 Classmate 로 만났다가 인종과 국경을 넘어선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된 것이었다. 와이프의 대학교때 Best Friend 이기 때문에, 우리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지만, 스페인으로 향하는 비행기 표를 샀다. 막상 결혼식은 하루. 하지만 스페인까지 갔는데, 결혼식만“Wine Note; Ruffino Il Ducale, Toscana 2006” 계속 읽기
Resume 쓰기에 대한 Tip
계속 뭔가 중요한 것을 빼먹은거 같았다. 레주메 – 한번 만들면 모든 학교에 큰 modification 없이 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MBA application 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이 resume 이기 때문에 applicant 의 첫 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얼마 전에 Kellogg의 Career Management Center에서 Career Leader 를 하라고 하면서“Resume 쓰기에 대한 Tip” 계속 읽기
Early Decision/ Early Round 대비하기
이맘때 MBA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무엇일까를 고민해봤다. (이제서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꽤 계실듯…^^;;;) GMAT 이나 TOEFL 같은 성적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성적 준비일테고, 에세이를 쓰기 시작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Career 에세이나 leadership 에세이 같은 보편적인 에세이 같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시점에 essay 쓰기 시작한 사람은 매우, 매우, 매우 훌륭한 case라고 생각한다. 주로“Early Decision/ Early Round 대비하기” 계속 읽기
Career Goal Essay 이야기
많은 학교의 에세이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에세이가 바로 Career Goal에 관한 에세이다. 오늘은 이 Career Goal Essay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Why they ask? 초등학교때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것이지만, 항상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 도대체 이 문제를 왜 냈을까? 내 생각에는 학교의 Adcom이 아이들의 Career Goal 이 무엇인지 정말로 궁금하고, 이“Career Goal Essay 이야기” 계속 읽기
환전, 송금 그리고 Tuition 내기
지난 이틀동안은 계속 환전과 송금에 대해서 알아봤다. 지금까지 어제는 GMAT이야기하다가 오늘은 또 갑자기 환전과 송금 이야기를 해서 좀 두서없긴 한데, 어쨌거나 이 블로그는 다이어리 성격도 있으니까. 환전 VS 송금 돈을 가져갈 것이냐? 아니면 간 다음에 송금할 것이냐? 그리고 가져간다면 얼마나 가져가야 할 것이냐? 나에게는 머리 빠지게 복잡한 문제였다. 어쨌거나 결론적으로는 송금이 더 낫다는 것. 환전은“환전, 송금 그리고 Tuition 내기” 계속 읽기
GMAT에 대한 단상
MBA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맘때쯤 GMAT에 대한 고민이 많을 수 있다. 물론 미리미리 준비한 사람은 일찌감치 GMAT을 끝내놓고 에세이를 구상중일테지만…. On GMAT 내 생각에 한마디로 GMAT은 빨리 넘어버려야 할 Bar,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빨리 끝내야 그 이후에 있을 Essay, Interview 준비에 전념할 수 있다. Essay를 10월쯤 시작하면 너무 늦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렇게“GMAT에 대한 단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