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과 나꼼수의 ‘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을 읽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소설이 가지고 있는 서스펜스적인 요소와 과학적인 모티브, 그리고 많은 역사적, 철학적 요소를 소설 안에서 녹여내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웃음’ 이라는 이 소설도 예외가 아니다. ‘웃음’은 ‘살인소담’ 이라는 전설적인 “유머”를 찾아나서는 것이 그 주된 스토리라인이다. 프랑스 최고의 코메디언이 갑자기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과 나꼼수의 ‘웃음’” 계속 읽기

살아 있는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하버드 경제학’을 읽고

1. 책 이야기 이 책은 중국인 출신의 기자 겸 MBA가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수업들을 듣고나서 수업을 거의 그대로 노트에 옮겨 놓은 것이다. 그래서 사실 이 책의 제목을 내가 짓는다면, ‘하버드 경제학 강의 노트’ 라고 할것 같다. (하버드 경제학이라는 책 이름은 참으로 우스꽝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하버드 경제학은… 도대체 뭘까?) 이런류의 책들은 종종 있어왔다. 예전에 하버드 케네디“살아 있는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하버드 경제학’을 읽고” 계속 읽기

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이 책은 올해 초에 한 컨설팅 회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책이다. 중국에 오기 전에 책장에서 다시 꺼내들었다. 지금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인 존 나이스비트는 1980년대 초반 베스트셀러였던 ‘메가트랜드’ 라는 책을 쓴 사람으로서, 지금은 중국 톈진에 거주하며 중화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 서구적 관점에서 중국을 분석한 내용이다.“메가트랜드 차이나 (the 8 pillars of a new society) – 새로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국의 8가지 힘 by 존 나이스비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