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네이버 실검에는 사람 이름이 많을까?

  일단 이 글은 나의 주장이 아님을 밝혀둔다. 글의 제목에도 썼듯이 이 포스팅은 나의 질문이다. 오늘 문득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사는 ‘사건’ 이 아니라 ‘사람’ 에 더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캡처 해 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이다. 신기하게도 1위에서 10위까지 거의 대부분이 사람 이름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만큼 검색창에 사람 이름을 많이 쳐본다는 뜻이다.  “왜 네이버 실검에는 사람 이름이 많을까?” 계속 읽기

나이키 “We Run Seoul” – 나이키의 마케팅은 똑똑하다

  오늘 나이키 We Run Seoul 21km를 뛰었다. 나이키 We Run Seoul 은 처음 나간 것이었는데, 나이키의 마케팅이 여간 똑똑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첫째는 날짜의 선정이다. 10월 26일이라는 날짜는 좀 애매하다. 가을치고는 날씨가 좀 쌀쌀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10월 초에 체육대회를 하니까 일부러 피해서 그렇게 잡았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 전에 그게 아님을 깨달았다.“나이키 “We Run Seoul” – 나이키의 마케팅은 똑똑하다” 계속 읽기

이태원 피맥(피자+맥주) 번개 – 이태원 크래프트 맥주 로비본드 10/3 금 6PM

    오랫동안 미뤄왔던 번개를 하려고 합니다. 10월 3일 저녁 6시에 이태원 크래프트 맥주집 ‘로비본드’에서 보시죠. (아래 지도 참조) 이태원역 4번출구에서 오시는게 좀 더 가깝구요, 그리스 레스토랑 산토리니 건물 지하 1층 입니다.   장소가 넓지 않은 관계로 10명 정도까지만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요, 참석자를 확정짓기 위해서 미리 회비를 좀 걷겠습니다.아래 계좌로 2만원 입금해주시면, 그 이상 넘는 금액에“이태원 피맥(피자+맥주) 번개 – 이태원 크래프트 맥주 로비본드 10/3 금 6PM” 계속 읽기

9월에 읽은 책들

    9월에는 추석도 있고 해서 책을 몇권 읽을 수 있었다. 내 책도 9월 12일 나온 날 밤에 새벽까지 다시 한번 읽기는 했는데, 그건 빼도록 하겠다. 1. 어제까지의 세계: 전통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솔직히 이 책은 읽는데 거의 몇달이 걸린 것 같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는 정말 술술 넘어갔는데, ‘어제까지의 세계’는 그 정도는 아니다.“9월에 읽은 책들” 계속 읽기

책이 나왔습니다! –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예전에 한번 공지해 드린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드디어 책이 출간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에게는 꼭 자랑하고 싶어서요 ^^ 예스 24 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14509854?scode=032&OzSrank=1   제가 MBA에 있던 시절부터 끄적였던 글들과,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연재한 글들이라서 제 블로그를 follow 하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은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정성을 다해서 쓴 책인만큼 많은 분들이“책이 나왔습니다! –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계속 읽기

[채용박람회 홍보] 금융감독원 주최 2014 뉴욕 금융 채용박람회 (9/27~28)

  홍보의 글 의뢰가 들어와서 홍보합니다. 현재 MBA에 계신 분들 및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 문의는 아래 나와  있는 이메일로 하세요 ^^   ~*~*~*~*~     2014 Finance Job Fair in New York (2014년 금융 채용박람회) Become a financial expert today! 2014년 9월, 금융 중심지 뉴욕에서 진행되는 금융 채용박람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채용박람회 홍보] 금융감독원 주최 2014 뉴욕 금융 채용박람회 (9/27~28)” 계속 읽기

다양성 증대로 인한 혼란

    어제 ‘썰전’을 보는데 로스쿨과 사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강용석 변호사가 예전에 사시만으로 사람을 뽑을 때에는 일단 사시를 패스하고 나면 사람들의 일의 quality가 일정했는데, 요즘은 로스쿨 졸업생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마다 일의 quality가 일정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다.   예전에 유학시절에 내가 정말 재미있게 들었던 수업의 교수님인 Besanko 교수님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미국은 다양성에“다양성 증대로 인한 혼란” 계속 읽기

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소개했지만 나는 요즘 맥주에 빠져 있다. 미국 유학 시절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던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홈브루잉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주말이면 이태원의 펍들에서 살다 시피하는 이른바 ‘맥덕’이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관심사와는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맥주 산업 역시 산업적으로 굉장히 다이내믹한 산업이다. 수십년 동안 과점 구도였던 맥주 시장이 점점“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계속 읽기

4월에 읽은 책

  4월에 읽은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어떤 분야나 그렇겠지만 기업 및 경영 분야에서도 제일 잘 나가는 “브랜드”가 있다. 많은 브랜드를 꼽을 수 있겠지만 역시 최고로 꼽히는 곳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골드만 삭스, 그리고 맥킨지 앤드 컴퍼니일 것이다. 이 세곳을 모두 경험한 저자가 과연 세계 최고 인재들이 기본기에 충실한 이유에 대해서 들려준다니“4월에 읽은 책” 계속 읽기

전략의 기초 (objective and strategy)

  집필하고 있는 책의 전략 부분에 대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전략에서가장중요한단어, WHY ‘전략이란 무엇인가?(What is strategy?)’ 라는 질문 역시 경영학과 수업이나 MBA 수업의 첫 시간에 종종 듣게 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전통적인 답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어떤 목적(objective)을 달성하기 위해서 취하게 되는 일련의 행동(series of action)’ 이라는“전략의 기초 (objective and strategy)”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