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에세이를 준비할 때 학교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각 학교에 있는 선후배들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학교 분위기 등을 묻곤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사실 MBA를 가기 전에는 그냥 top school중에 아무데나 걸려라~ 라는 심정이었다. 어디갈지는 어드미션 받고 결정하자. 라는 식으로 생각했다. MIT에 지원하는 사람중에 몇몇은 토플보기 귀찮아서 라는 이유로 지원을 하기도“Kellogg MBA를 지원하는 분들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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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지원자분들의 레주메 리뷰
[공지] 올해도 MBA 지원 시즌이 다가왔네요. 요즘 간혹 레주메 리뷰에 대해서 문의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공지 올립니다. 사실 제가 admission committee 는 아니므로, 어디까지나 저의 조언을 받아들이실지 아닐지는 지원자 분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물론 돈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다양한 분들을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해 드리는 것이에요. 다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 본인이“MBA 지원자분들의 레주메 리뷰” 계속 읽기
MBA Blogger 네번째 필진, Columbia Business School의 Echo 님입니다.
네번째 필진 영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현재 Columbia Business School에 1학년으로 계시는 Echo 님입니다. 저와는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echo 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읽고 제가 감동하여 먼저 영입을 제안하였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관심 있는 mba blogger 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 메일 주소로 연락 주세요. tkim2012@kellogg.northwestern.edu
MBA Blogger의 세번째 필진을 소개합니다. -Luke Sungho
며칠 전에 행복괭이 – happycat 님을 소개드렸고, 이미 행복괭이 님의 포스팅도 올라왔는데요, 곧바로 또 다른 필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Luke Sungho 님이시구요, 지금은 한국에 계시지만 곧 UC Berkley의 Haas School 로 MBA를 떠나신다고 합니다. 앞으로 MBA에 합격하셨을 때의 이야기부터 유학생활을 준비하는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또 미국 서부에서 일어나는 일도 생생하게 듣게 될“MBA Blogger의 세번째 필진을 소개합니다. -Luke Sungho” 계속 읽기
새로운 MBA Blogger를 소개합니다.
지난 1년 가량을 저 혼자 끌어왔던 저의 블로그에 새로운 필진을 소개합니다. Kellogg class of 2011에 있는 필명 ‘행복괭이’ 군입니다. 이제 MBA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심정과, 그 후에 회사에서 일하면서 겪으실 많은 일들에 대한 포스팅 등도 많이 기대되고요, 저와는 달리 공대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서 새로운 시각에 대해서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앞으로는 저와 함께“새로운 MBA Blogger를 소개합니다.” 계속 읽기
봄학기, 4명의 교수님들
이번학기에 듣고 있는 수업이 네 과목이다. Operations, Technology Marketing, Research Methodology in Marketing, 그리고 Business Law. 재미있는 것은 이 네 과목의 교수님들의 출신 국가가 모두 제각각 이라는 점이다. Operation의 Gad Allon 교수는 이스라엘, Tech Marketing 의 Mohanbir Sawhney 교수는 인도, Research Methodology 의 Yi Qian교수는 중국, Business Law의 Pressor 교수는 미국인이다. 재미있는 것은 네“봄학기, 4명의 교수님들” 계속 읽기
‘당신에게 XXX란 무엇입니까?’ – 왜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자꾸 의미를 물을까?
주말 동안에 예능 프로그램들을 좀 다운로드 받아서 봤다. 그동안 못 본 것들도 좀 봤다.(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더 땡긴다는..) 황금어장, 무한도전, 놀러와는 꼭 빼놓지 않고 보는 프로그램들인데, ‘나는 가수다’까지 더해져서 한층 즐거움이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국에 있을 때보다 한국TV를 더 보는 것 같다는 자기 반성이 또 다시 밀려온다. 아무튼.. 다른때와 달리 유독 이번에 볼 때는 귀에“‘당신에게 XXX란 무엇입니까?’ – 왜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자꾸 의미를 물을까?” 계속 읽기
MBA 인터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MBA인터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해 주셨다. 사실 나도 요즘 인터뷰 시즌이어서, 한참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 시기적으로는 MBA 지원이 벌써 1라운드 인터뷰는 대략 끝났을 터이니,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기억을 살려서 인터뷰 경험을 최대한 자세하게 서술하고,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Disclaimer 개인적으로 MBA인터뷰를 10회 정도 봤고, 7번 정도 어드미션을 받았고, 남은 셋 중에서 2개는“MBA 인터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계속 읽기
추천서 써줄 사람
어플리케이션 기간이 시작되었나보다. 하루동안 MBA application 추천서를 누구에게 부탁하는게 좋겠는가에 대한 질문을 나에게 이메일로 보내준 사람이 두명이나 있었다. 기본적으로 추천서는 ‘professionally 일을 함께 한 사람중에서 자신을 가장 잘 알만한 사람’ 이다. 누가 나를 가장 잘 알까?라는 것은 참 어려운 질문이다. 그리고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지위의 높고 낮음은 상관이 없다고들 한다. 나는 ‘나를 가장 잘“추천서 써줄 사람” 계속 읽기
A Marketer whose first language is not English
취업에 대해서 MBA를 오기전에 생각했던 것과 막상 오고 나서 취업에 대해서 알아보니 좀 다른 사실이 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은 Marketing Job을 갖기 어렵다는 사실. 왜 이런 사실을 오고 나서 깨달았을까? 참 바보같다. 왜냐하면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미국 CPG 회사, 예컨대 P&G, Johnson & Johnson, Unilver 에 취직하는 것은 어떻냐고 물어봤을 때마다, 나는“A Marketer whose first language is not English”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