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읽은 책 – 어떻게 삶을 측정할 것인가 그리고 미친듯이 심플

  5월에 읽은 책은 단촐하게 2권이다. 5월은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책을 많이 못 읽었다. 5월 4주 중에서 첫 주에 휴가를 다녀온 것을 제외하곤 나머지 3주는 주당 100시간 이상을 일했다. 이렇게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주당 100시간을 일하려면 주중에 거의 18시간 이상을 일하고, 주말에 살짝 일을 해 주면 된다. 따라서 아래 두 권은 거의“5월에 읽은 책 – 어떻게 삶을 측정할 것인가 그리고 미친듯이 심플” 계속 읽기

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소개했지만 나는 요즘 맥주에 빠져 있다. 미국 유학 시절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던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홈브루잉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주말이면 이태원의 펍들에서 살다 시피하는 이른바 ‘맥덕’이다.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관심사와는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맥주 산업 역시 산업적으로 굉장히 다이내믹한 산업이다. 수십년 동안 과점 구도였던 맥주 시장이 점점“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계속 읽기

4월에 읽은 책

  4월에 읽은 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집중할까? 어떤 분야나 그렇겠지만 기업 및 경영 분야에서도 제일 잘 나가는 “브랜드”가 있다. 많은 브랜드를 꼽을 수 있겠지만 역시 최고로 꼽히는 곳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골드만 삭스, 그리고 맥킨지 앤드 컴퍼니일 것이다. 이 세곳을 모두 경험한 저자가 과연 세계 최고 인재들이 기본기에 충실한 이유에 대해서 들려준다니“4월에 읽은 책” 계속 읽기

전략을 바라보는 세 번째 관점: 적응

  전략에 대한 마지막 글입니다. ~*~*~*~* 전략을 바라보는 세 번째 관점: 적응 처음에 우리가 살펴 본 산업 조직론적인 관점으로 전략을 설계하는 것은 산업을 먼저 분석하고 기업 내부의 전략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두번째로 살펴 본 내부의 핵심 역량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전략이나 사업 분야를 정의하는 것은 기업 내부에서 출발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실무에서는“전략을 바라보는 세 번째 관점: 적응” 계속 읽기

세월호 사건이 보여준 리더십의 붕괴 현상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서 온 나라가 애도의 분위기다. 내 주변만 봐도 많은 기업들이 계획했던 마케팅 행사와 캠페인을 취소하고, 애도의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직접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안산에 살고 있는 지인의 지인은 실제로 사고의 희생자의 가족 중에 한명이라서, 세월호 사고가 더욱더 먼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말레이시아 항공 때에도 직접적으로 알고 있지는 않았으나, Kellogg MBA 출신의“세월호 사건이 보여준 리더십의 붕괴 현상” 계속 읽기

전략을 바라보는 두 번째 관점 – 자원과 역량의 관점

  전략을 바라보는 두 번째 관점 – 자원과 역량의 관점 *** 집필하고 있는 책의 전략 부분 세번째 글입니다. ***   전략을 바라보는 대표적인 관점이 마이클 포터의 산업 조직론의 관점이었다면, 또 다른 대표적인 시각은 자원과 역량의 관점이 있다. 전략을 단순히 기업의 행위 관점이 아니라 “자원(resource & capabilities)”의 관점 및 기업 내에 형성되어 있는 ‘핵심 역량(core competency)’“전략을 바라보는 두 번째 관점 – 자원과 역량의 관점” 계속 읽기

전략을 바라보는 첫 번째 관점 – 산업의 수익성 관점

  전략에 대한 두번째 글입니다.   ~*~*~*~     전략을 바라보는 가장 일반적인 관점은 자기 기업을 어떤 위치 (position)에 놓을 것인가? 에서 출발하는 관점이다. 일반적으로 산업조직론(industrial organization) 관점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며, 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 교수가 이 분야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 관점은 전략을 선택함에 있어서 그 산업구조와 경쟁에 대한 분석을 우선으로 한다. 그리고 그러한“전략을 바라보는 첫 번째 관점 – 산업의 수익성 관점” 계속 읽기

전략의 기초 (objective and strategy)

  집필하고 있는 책의 전략 부분에 대한 연재를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전략에서가장중요한단어, WHY ‘전략이란 무엇인가?(What is strategy?)’ 라는 질문 역시 경영학과 수업이나 MBA 수업의 첫 시간에 종종 듣게 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전통적인 답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어떤 목적(objective)을 달성하기 위해서 취하게 되는 일련의 행동(series of action)’ 이라는“전략의 기초 (objective and strategy)” 계속 읽기

3월에 읽은 책 – 숫자로 경영하라 + 근황 업데이트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다. 먼저 3월로 예정했던 맥주한잔 이벤트를 못 한 것. (이 건은 4월에 꼭 하려고 함) 그리고 또 하나는 2월에 읽은 책 이후로 다음 포스팅이 3월에 읽은 책이 되어버린 것. 그리고 3월에 읽은 책은 꼴랑 2권 밖에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변명 +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였다. 올해는 상하이에 있는 호텔에서 보낸 밤과 집에서“3월에 읽은 책 – 숫자로 경영하라 + 근황 업데이트” 계속 읽기

2월에 읽은 책

  2014년부터 책 리뷰를 한권 한권 올리기 보다는 한꺼번에 올리고 있다. 책을 선택하다보면 가끔 잘못 선택할 때도 있다. 아니, 사실은 생각보다 그럴 때가 많다. 하지만 지난 2월에는 좋은 책을 고르는 확률이 너무 형편 없이 낮았던 것 같다. 이카루스 이야기 by 세스 고딘 세스 고딘의 글은 원래부터가 별로 독자들이 읽기에 편한 글들이 아니다. 영어 원문을 보아도“2월에 읽은 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