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되돌아보는 나만의 키워드 5B

  올 한해를 돌아보면 나의 2013년은 5B, 즉 B로 시작되는 다섯 단어로 요약이 되는 것 같다. BAIN 첫번째 B는 Bain & Company 이다. Bain은 나의 두번째 직장이자 현재 직장이다. Bain에 들어와서 Private Equity Group에 들어온 후로 나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P&G에서 마케팅, 소비재, 리테일에 대해서만 알던 내가, 어느샌가 컨설턴트라는 감투를 쓰고 앉아서 생판“2013년을 되돌아보는 나만의 키워드 5B” 계속 읽기

인생, 맥주맛이다.

  Summary: ‘인생, 이 맛이다’ 라는 책은 한겨례의 고나무 기자가 맥주의 세계에 심취하면서 홈브루잉을 해 보고, 결국은 한 마이크로 브루어리에서 일을 하게 되는 내용까지 담고 있다. 맥주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한번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한겨례의 고나무 기자가 쓴 ‘인생, 이 맛이다’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저자가 맥주의 세계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는“인생, 맥주맛이다.” 계속 읽기

착한 맥주 기네스와 사회적 기업

Source: Yes24.com 기네스 맥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중에 하나이다. 미국에 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에일에 눈을 뜨면서 기네스의 맛이 조금 덜해지긴 했지만,그래도 여전히 기네스는 내 입맛에 맞다. 얼마전에 맥주 공방에 브루잉을 하러 갔다가 책장에 꽂혀 있는 기네스 맥주에 대한 책이 있어서 집어들었다. 한번 맥주 브루잉을 하려면 6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브루잉을 하면서 틈틈이 이 책을 읽었다. 결론적으로“착한 맥주 기네스와 사회적 기업” 계속 읽기

왜 한국은 맛 없는 맥주만 마실까?

삿뽀로가 세상에서 젤 맛있는 맥주 아니냐고? 내가 유학했던 시카고 인근에는 수천개의 마이크로 브루어리가 있다. 꼭 시카고 뿐 아니라 미국의 왠만한 지방도시에는 자기만의 맛을 지닌 작은 맥주 브루들이 많이 있다. 물론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이런 작은 브루들이 병에 자신들의 맥주를 담아서 유통을 시킬 수 있는 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나의 입맛을 사로잡은 몇몇 맥주들을 꼽으라면 Three“왜 한국은 맛 없는 맥주만 마실까?” 계속 읽기

SSG 푸드마켓, 정체성 없는 마트에 미래는 있는가?

미국에 유학을 하던 기간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마트는 홀푸즈 마켓(Whole Foods Market). 우리나라의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해당하는 Target도 Wal-Mart도 아닌, 나도 유학을 가기 전까지는 듣도 보도 못했던 홀푸드를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은 딱히 타겟이나 월마트를 갈 이유가 없었을 정도로 상품 구색이나 그 마트가 지행하는 가치가 나의 생활과 딱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코카콜라도 없고, 켈로그 시리얼도 없고,“SSG 푸드마켓, 정체성 없는 마트에 미래는 있는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