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재취업을 했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은 상태이지만…) 아이를 낳고 2년 가량 쉬다가 재취업을 하는 것이었다. 여간 걱정이 많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은 옵션을 두군데 두고 최종 고민하고 있다. 출산 후 재취업을 하는 여성은 그 이전과는 커리어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물론 아기이다. 재취업 과정이 끝남과 동시에, 육아에“와이프의 재취업과 아기 고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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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맥주 기네스와 사회적 기업
Source: Yes24.com 기네스 맥주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중에 하나이다. 미국에 가면서 다양한 종류의 에일에 눈을 뜨면서 기네스의 맛이 조금 덜해지긴 했지만,그래도 여전히 기네스는 내 입맛에 맞다. 얼마전에 맥주 공방에 브루잉을 하러 갔다가 책장에 꽂혀 있는 기네스 맥주에 대한 책이 있어서 집어들었다. 한번 맥주 브루잉을 하려면 6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브루잉을 하면서 틈틈이 이 책을 읽었다. 결론적으로“착한 맥주 기네스와 사회적 기업” 계속 읽기
복지의 역전 – 성별 차액거래(Gender Arbitrage)가 사라지는 순간
1. 나의 와이프는 나보다 10배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출산 후에 집에서 쉰다는 것은 진정 국가적 낭비이다. 와이프의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슬슬 와이프가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들이 시작되고 있다. 와이프의 장점은 그녀의 ‘책임감’이라는 특성때문에 생긴다. 그 책임감은 일에 적용될 때도 강력하게 발휘되지만, 반대로 가족에게 적용될때는 더 강력하다. 그녀는 자신의 “책임감”이라는“복지의 역전 – 성별 차액거래(Gender Arbitrage)가 사라지는 순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