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를 대표하는 풍차 브루어리 – 드 몰렌 (De Molen)

  네델란드에서도 최근에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선봉에 서 있는 곳을 고르자면 드 몰렌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드 몰렌의 정식 명칭은 Brouwerij De Molen 이며, 암스테르담에서 서남쪽으로 기차로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Bodegraven이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2시 반에 영어 투어가 있다고 하여 나는 토요일 낮에“네델란드를 대표하는 풍차 브루어리 – 드 몰렌 (De Molen)” 계속 읽기

왜 한국은 맛 없는 맥주만 마실까?

삿뽀로가 세상에서 젤 맛있는 맥주 아니냐고? 내가 유학했던 시카고 인근에는 수천개의 마이크로 브루어리가 있다. 꼭 시카고 뿐 아니라 미국의 왠만한 지방도시에는 자기만의 맛을 지닌 작은 맥주 브루들이 많이 있다. 물론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이런 작은 브루들이 병에 자신들의 맥주를 담아서 유통을 시킬 수 있는 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나의 입맛을 사로잡은 몇몇 맥주들을 꼽으라면 Three“왜 한국은 맛 없는 맥주만 마실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