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푸드마켓, 정체성 없는 마트에 미래는 있는가?

미국에 유학을 하던 기간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마트는 홀푸즈 마켓(Whole Foods Market). 우리나라의 이마트나 홈플러스에 해당하는 Target도 Wal-Mart도 아닌, 나도 유학을 가기 전까지는 듣도 보도 못했던 홀푸드를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은 딱히 타겟이나 월마트를 갈 이유가 없었을 정도로 상품 구색이나 그 마트가 지행하는 가치가 나의 생활과 딱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코카콜라도 없고, 켈로그 시리얼도 없고,“SSG 푸드마켓, 정체성 없는 마트에 미래는 있는가?” 계속 읽기

스타벅스에 대한 데블스 애드버킷 (Devil’s Advocate)

스타벅스의 가격 인상에 대해서 인터넷 상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모양이다. 대부분의 글의 논점은 다음과 같다. 1) 스타벅스가 잘 팔리는 제품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만 가격을 올렸다. 2) 스타벅스가 잘 안팔리는 제품 (얼그레이, 화이트 모카프라푸치노 등)은 가격을 내렸다. 3) 따라서 스타벅스의 전체 가격 인상률은 희석되어서 많이 오르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4) 스타벅스는 가격인상과 함께 가격이“스타벅스에 대한 데블스 애드버킷 (Devil’s Advocate)”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