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레주메 리뷰 공지

  제가 요즘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다시 레주메 리뷰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죄송하게도 이번에 리뷰 비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10,000원에서 50,000원으로 인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처음에 무료에서 만원으로 인상할때와 같은 이유입니다. 최소한의 정성을 기울여서 어느 정도 완성된 레주메를 보내 주셔야 하는데, 돈 만원 정도는 가볍게 생각하셔서 그런지, 기본적인 레주메의 내용이나 포맷이 완성이 안된채로 보내주시는 경우가“2015 레주메 리뷰 공지” 계속 읽기

De Hallen – 천장이 높은 문화공간

  암스테르담에서 요즘 자주 가는 hot place가 있어서 소개한다. Vondelpark 근처에 있는 De Hallen 이라는 곳인데, 문화예술 공간이자, 레스토랑들도 많이 있고, 커피숍이자 도서관도 함께 있는 곳이다. 작고 예쁜 샵들도 많아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라서 소개한다. 예전부터 나는 천장이 높은 공간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천장이 높고 채광이 좋은 곳이 너무 좋다. 여유가 있어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다양한“De Hallen – 천장이 높은 문화공간” 계속 읽기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상대적 기준

  암스테르담에 온 지도 한달이 넘었다. 지난번 정착기에서 언급한대로, 이 곳도 working hours가 만만치 않게 길다. 세계 어디를 가던지 컨설턴트들은 work and life balance가 화두인것 같다. 상대적 기준에 따른 Work & Life Balance   이 곳 암스테르담의 컨설턴트들에게도 work & life balance는 중요한 화두인데, 얼마 전에 이 곳에 있는 컨설턴트들과 저녁을 먹다가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다.“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상대적 기준” 계속 읽기

작은도시 이야기

  암스테르담에 살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참 도시가 작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그나마 몇 달 혹은 몇년 씩 살아본 도시는 서울, 도쿄, 베이징, 시카고이다. 이 도시들은 정말 괴물처럼 어마어마하게 커서 도시의 한쪽 끝에서 다른 한쪽 끝을 가는 것이 굉장히 힘든 일인데, 암스테르담은 그 크기가 아담하다. 서울로 치면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정도를 합쳐 놓은 듯한“작은도시 이야기” 계속 읽기

컨설턴트들의 저녁식사

  우리 회사에서는 비슷한 연차의 컨설턴트들이 모여서 간혹 식사를 하거나 술을 한잔 하는 모임이 있다. 예를 들면 지금 나의 직급은 팀장인데, 서울 같았으면 팀장급 컨설턴트들이 1년에 한두번 모여서 식사하는 자리가 있다. 마침 며칠 전에 암스테르담 오피스의 팀장 레벨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다. 컨설턴트들은 주로 클라이언트 회사가 있는 곳에서 일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같은 입사 동기라고 하더라도“컨설턴트들의 저녁식사” 계속 읽기

호가든 아니고 후가든이죠! – Hoegaarden Wit Blanche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 맥주 중에서 하나를 꼽으라면 후가든이 다섯 손꼬락 안에 들어갈 것 같다. 처음에는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밀로도 맥주를 만들수 있는 “밀맥주” 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격을 주었고, 따라서 마시는 법과 전용 잔이 따로 있다는 사실로 또 충격을 주었고, 맛으로 한번 더 충격을 주었으며,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파는 후가든은 한국에서 브루잉 된다는 사실로 다시“호가든 아니고 후가든이죠! – Hoegaarden Wit Blanche” 계속 읽기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풍차 브루어리 – 드 몰렌 (De Molen)

  네델란드에서도 최근에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선봉에 서 있는 곳을 고르자면 드 몰렌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드 몰렌의 정식 명칭은 Brouwerij De Molen 이며, 암스테르담에서 서남쪽으로 기차로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Bodegraven이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2시 반에 영어 투어가 있다고 하여 나는 토요일 낮에“네델란드를 대표하는 풍차 브루어리 – 드 몰렌 (De Molen)” 계속 읽기

로테드람 여행 – Rotterdam Day Trip

  암스테르담에서만 있는 것이 조금 지겨워서, 암스테르담 정착 3주만에 드디어 도시를 벗어나 보기로 했다. 일단 가장 만만하고 가까운 도시인 로테르담으로 행선지를 정했다.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은 기차로 불과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도 몇몇 사람들은 로테르담에서 우리 회사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과 인천 정도라고 할까? 회사의 몇몇 친구들에게 로테르담에 가면 무엇을“로테드람 여행 – Rotterdam Day Trip” 계속 읽기

오믈레그 (Omelegg) – 암스테르담에서의 아침식사

  혼자 사는 사람이 주말 아침에 집에서 요리를 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별로 요리를 안하던 내가 암스테르담까지 와서 요리를 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내가 사는 곳은 암스테르담에서도 파이프(Pijp)라는 곳인데, 이 곳에는 꽤 맛집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내가 발견한, 나의 주말 아침식사를 책임져 주는 소중한 곳을 소개한다. 이름은 오믈레그, 오믈렛“오믈레그 (Omelegg) – 암스테르담에서의 아침식사” 계속 읽기

하이네켄 맥주 체험관에 다녀오다

  주말을 맞아서 집 앞에 있는 하이네켄 체험관에 다녀왔다. 문자 그대로 집 앞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곳이다. 창문 밖으로 보면 보일 정도인데, 지금까지 차일 피일 미루면서 가보지 않고 있다가 아침 먹으러 집앞에 나온 김에 들러보기로 했다. (원래 가까울 수록 잘 안가게 되는 법이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하이네켄은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맥주이다. 세계적으로 판매/유통이 되고 있는“하이네켄 맥주 체험관에 다녀오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