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상대적 기준

  암스테르담에 온 지도 한달이 넘었다. 지난번 정착기에서 언급한대로, 이 곳도 working hours가 만만치 않게 길다. 세계 어디를 가던지 컨설턴트들은 work and life balance가 화두인것 같다. 상대적 기준에 따른 Work & Life Balance   이 곳 암스테르담의 컨설턴트들에게도 work & life balance는 중요한 화두인데, 얼마 전에 이 곳에 있는 컨설턴트들과 저녁을 먹다가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다.“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상대적 기준” 계속 읽기

퇴근 후 우리의 마음은 쉴새 없이 떨리는 다리와 같다.

1. 퇴근길 퇴근길 by 신치림(信治琳) 퇴근길 지하철 집으로 가는 길에 술도 한잔 해서 여러모로 피곤한 저녁 지나간 하루가 오늘따라 서운한 건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 기억하니 우리 십년쯤 돈 모아서 큰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살러 갈거랬지 스무살 사진 속에 보았던 푸른 해변에 웃고 있는 반 벌거벗은 여인 하지만 나는 아직 여기 그나마는 아직 버틸만한 하루“퇴근 후 우리의 마음은 쉴새 없이 떨리는 다리와 같다.” 계속 읽기

출근 이야기

1. 아침식사 통계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직장인 10명 중에서 대략 6정도가 아침밥을 먹는다고 한다. (직장인 57% “아침식사 한다”, 2011 년 조선일보) 약 60%라는 숫자를 높다고 봐야 할지, 아니면 낮다고 봐야 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아마도 아침을 먹지 못하고 출근을 하는 사람들은 이 숫자가 꽤나 높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이 바쁜 아침시간에 아침식사까지 꼭꼭 챙겨 먹을지“출근 이야기” 계속 읽기

우리는 왜 그토록 늦게까지 일했을까?

  요즘 나에게는 상대적으로 많은 여가시간이 존재한다. 상대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예전에 회사를 다닐때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나의 여가 시간의 변화는 매우 심했다. 물론 한가할때는 매우 한가할 때도 있었지만, 정말 빡세게 일할 때는 너무 힘들어서, 흔히 말하는 표현으로 ‘토나오게’ 일했던 것이 사실이다. 문득 궁금해졌다.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면서 일할까?“우리는 왜 그토록 늦게까지 일했을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