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레그 (Omelegg) – 암스테르담에서의 아침식사

 

혼자 사는 사람이 주말 아침에 집에서 요리를 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별로 요리를 안하던 내가 암스테르담까지 와서 요리를 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내가 사는 곳은 암스테르담에서도 파이프(Pijp)라는 곳인데, 이 곳에는 꽤 맛집이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내가 발견한, 나의 주말 아침식사를 책임져 주는 소중한 곳을 소개한다.

이름은 오믈레그, 오믈렛 + 에그의 줄임말인 것 같다. 이름 그대로 주로 오믈렛을 파는 곳인데, 다양한 오믈렛에 추가 토핑도 가능해서 입맛에 맛게 먹을 수가 있어서 주말 아침에는 이 곳을 자주 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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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암스테르담에 그냥 관광온 사람이라면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하이네켄 체험관을 한번은 방문할텐데, 이 곳에 가기전에 오믈레그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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