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Hallen – 천장이 높은 문화공간

  암스테르담에서 요즘 자주 가는 hot place가 있어서 소개한다. Vondelpark 근처에 있는 De Hallen 이라는 곳인데, 문화예술 공간이자, 레스토랑들도 많이 있고, 커피숍이자 도서관도 함께 있는 곳이다. 작고 예쁜 샵들도 많아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라서 소개한다. 예전부터 나는 천장이 높은 공간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천장이 높고 채광이 좋은 곳이 너무 좋다. 여유가 있어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다양한“De Hallen – 천장이 높은 문화공간” 계속 읽기

작은도시 이야기

  암스테르담에 살면서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참 도시가 작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그나마 몇 달 혹은 몇년 씩 살아본 도시는 서울, 도쿄, 베이징, 시카고이다. 이 도시들은 정말 괴물처럼 어마어마하게 커서 도시의 한쪽 끝에서 다른 한쪽 끝을 가는 것이 굉장히 힘든 일인데, 암스테르담은 그 크기가 아담하다. 서울로 치면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정도를 합쳐 놓은 듯한“작은도시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