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상대적 기준

  암스테르담에 온 지도 한달이 넘었다. 지난번 정착기에서 언급한대로, 이 곳도 working hours가 만만치 않게 길다. 세계 어디를 가던지 컨설턴트들은 work and life balance가 화두인것 같다. 상대적 기준에 따른 Work & Life Balance   이 곳 암스테르담의 컨설턴트들에게도 work & life balance는 중요한 화두인데, 얼마 전에 이 곳에 있는 컨설턴트들과 저녁을 먹다가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다.“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상대적 기준” 계속 읽기

컨설턴트들의 저녁식사

  우리 회사에서는 비슷한 연차의 컨설턴트들이 모여서 간혹 식사를 하거나 술을 한잔 하는 모임이 있다. 예를 들면 지금 나의 직급은 팀장인데, 서울 같았으면 팀장급 컨설턴트들이 1년에 한두번 모여서 식사하는 자리가 있다. 마침 며칠 전에 암스테르담 오피스의 팀장 레벨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다. 컨설턴트들은 주로 클라이언트 회사가 있는 곳에서 일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같은 입사 동기라고 하더라도“컨설턴트들의 저녁식사” 계속 읽기

6 months in Amsterdam!

  제가 지금 일하는 회사의 Amsterdam 오피스에서 6개월간 일하게 되었어요. 2월부터는 네델란드에서 거주할 계획입니다. 회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덥썩’ 물었는데요. 가족을 두고 가서 마음이 무겁네요. 하지만 일단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인데다가, 1년이면 정말 힘들었겠지만, 6개월 정도라서 큰 맘을 먹게 되었습니다. 좋은 맥주가 많은 나라 (들이 옆에 있는 나라) 우리나라 같이 강대국 틈에 낀 나라가 배울게“6 months in Amsterdam!” 계속 읽기

[매경프리미엄 인터뷰] Bain & Company 컨설턴트의 생활을 들여다보니..

  회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지난 주에 매경 프리미엄의 손유리 기자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매경 프리미엄은 매경의 유료 서비스인데, 아직 페이스북에는 무료로 전문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취업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구독하세요. ~*~*~*~*~*~   인터뷰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http://me2.do/5H8IX17m << 이 프리미엄 기사는 전문 공개됩니다>> ▶ 매경 채용IR / 김태경“[매경프리미엄 인터뷰] Bain & Company 컨설턴트의 생활을 들여다보니..” 계속 읽기

무턱대고 좋아해주는 사람

  며칠 전에 조성문씨와 점심을 먹었다. 조성문씨가 한국에 볼 일이 있어서 들어오셨다가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게 된 뜻밖의 소득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 블로그가 없었더라면 얻을 수 없는 이런 인맥이 아닐까 생각된다. 성문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성문씨는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도, 좋은 벤처 캐피탈도“무턱대고 좋아해주는 사람” 계속 읽기

전략의 제왕

  당신은 ‘전략’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누가 떠오르는가? 마이클 포터가 떠올랐다면 당신은 일반인. 톰 피터스, 개리 하멜, 오마에 겐이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CK 프라할라드, 김위찬 교수 까지도 떠올랐다면 당신은 진지한 경영학 관심자. 빌 베인, 프레드릭 라이히헬드, 크리스 주크, 장세진 같은 사람이 떠올랐다면 당신은 나랑 비슷한 약간은 특이한 취향. ☺ 피터 드러커 필립 코틀러, 알 리즈, 세스“전략의 제왕” 계속 읽기

컨설팅 존재의 이유?

  내가 잘 듣는 Freakonomics 라는 팟캐스트(podcast)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괴짜 경제학’ 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책과 같은 이름의 팟캐스트이다. 이 팟캐스트는 Steven Dubner 와 Steve Levitt 이라는 괴짜 경제학의 두 저자가 운용하는 것으로, ‘Hidden side of everything (모든 것들의 숨겨진 면들)’ 이라는 테마로 경제학적 관점에서 세상을 새롭게 보는 방식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다. 이번주 freaknomics의 주제는 ‘I Consult, Therefore“컨설팅 존재의 이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