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직의 나쁜 버릇 – 쪼기문화

  내가 잘 가는 미용실이 있다. 그런데 그곳을 가면 마음이 불편한 것이 하나 있다. 내 머리를 자르는 사람은 한명인데, 그 주변에 서너명의 보조인력이 서 있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한 명 정도의 보조인력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꼭 3-4명은 서 있다. 왜 그런지 물어보면 보고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즉, 내 머리를 어떻게 자르는 것인지를 보고,“한국 조직의 나쁜 버릇 – 쪼기문화” 계속 읽기

세상엔 행복한 회사원이 있을까?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국을 절대적으로 동경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부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 그 중에서 꼭 하나를 꼽으라면, 사람들이 참으로 여유있게 일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서울에서 각박하게 살다가 온 나에게는 이런 이들의 모습이 솔직히 부럽다. 상점을 가서 점원들과 이야기할때에도 고객 vs. 종업원의 입장이 아니라 뭔가 동등한 입장이라는 느낌이 든다. 가끔 심하게 대접을 못 받는다고 느낄 때도“세상엔 행복한 회사원이 있을까?” 계속 읽기

우리는 왜 그토록 늦게까지 일했을까?

  요즘 나에게는 상대적으로 많은 여가시간이 존재한다. 상대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예전에 회사를 다닐때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나의 여가 시간의 변화는 매우 심했다. 물론 한가할때는 매우 한가할 때도 있었지만, 정말 빡세게 일할 때는 너무 힘들어서, 흔히 말하는 표현으로 ‘토나오게’ 일했던 것이 사실이다. 문득 궁금해졌다.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면서 일할까?“우리는 왜 그토록 늦게까지 일했을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