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편지를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쓸 수 밖에 없었다는 말에는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한국 사회도 투입되는 input으로 사람들의 노력을 판단하는 문화가 아니라, 보여지는 output의 명료성이나 간결성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 “미안합니다. 편지를 짧게 쓸 시간이 없어서 길게 씁니다” 이 말은“죄송합니다. 짧게 쓸 시간 여유가 없어서 길게 씁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