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대해서는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경영학과를 나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들이 아니고, 실제로 경험한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가 그나마 가장 쓸모있다. 하지만 창구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창업의 실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창업을 했다가는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나는 최근에 스타트업 업계에 오래 있었던 사람들조차도 직접 창업을 한 경우가 아니라면 굉장히 피상적으로 알고“창업가의 일 (The Founders Way)”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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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라인 게임의 스타마케팅이 불편하다
DISCLAIMER: 1) 필자는 온라인 게임을 하지 않음; 고로 온라인 게임업계에 대해서 잘 모름 2) 필자도 마케팅에 대한 정답을 갖고 있지 않고, 계속 고민 중임 3)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예인을 쓸만큼 돈이 없음; 그렇다고 배아파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님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갖는 믿음은 우리나라에서는 ‘스타 마케팅’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잘 통한다는“나는 온라인 게임의 스타마케팅이 불편하다” 계속 읽기
많이 바쁘시죠? 라는 질문과 시간에 대한 단상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서 하나가 바로 이거다 ‘많이 바쁘시죠?’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니요, 한가합니다’ 상대방이 당황한다. 하지만, 진짜로 한가할 때가 많다. 예전에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는 시간이 내 것이 아니었다. 시간은 회사의 것이었다. 내가 월급이라는 반대급부를 조건으로 회사에게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이라는 투입물(input)을 팔았지만, 나는 내가 결과물(output)을 팔았다고 생각했다.“많이 바쁘시죠? 라는 질문과 시간에 대한 단상” 계속 읽기
경쟁력 – Power to Compete
이 책이 왜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2016년 말에 내 책상 위에 쌓여 있던 수많은 책들 중에서 2017년에는 그래도 한번 읽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책으로 간택 (?) 되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라쿠텐의 CEO인 미키타니 히로시와 그의 아버지 미키타니 료이치가 일본의 국가 경쟁력에 대해서 나눈 대화를 담은 내용이다. 결론적으로“경쟁력 – Power to Compete”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