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쁘시죠? 라는 질문과 시간에 대한 단상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서 하나가 바로 이거다 ‘많이 바쁘시죠?’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아니요, 한가합니다’   상대방이 당황한다. 하지만, 진짜로 한가할 때가 많다.   예전에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는 시간이 내 것이 아니었다. 시간은 회사의 것이었다. 내가 월급이라는 반대급부를 조건으로 회사에게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이라는 투입물(input)을 팔았지만, 나는 내가 결과물(output)을 팔았다고 생각했다.“많이 바쁘시죠? 라는 질문과 시간에 대한 단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