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에 오기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도 인도의 부상은 화두였다. 소비재 회사이다보니 아무래도 시장의 크기가 중요하고, 인구수에 비례해서 시장의 크기가 정해져 있다보니 인구가 큰 시장이 짱이었다. 세제나 샴푸만 하더라도 인도인들의 머리 길이와 옷의 무게(?)를 생각해볼때, 아무래도 인도시장의 크기는 한국이나 동남아 어느 나라에 비할 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인도의 시골에서는 우리가 80년대에 목욕탕 갈때나 쓰던 작은 샘플 주머니에“중국과 인도, 그리고 한국”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