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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와 여행, 그리고 윤창중과 하시모토
10년 전에 와세다에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활동을 하는 나카하라 교수님이 계셨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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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아빠 이야기
어제가 어버이날이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아빠들은 회사에서 모든 진을 다 빼고 집에 들어와서 애들이랑 놀아줄 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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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을 못하는게 아니라 ‘말하기’를 못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스스로의 영어가 부족함을 탓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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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리더들에게 부족한 리더십 덕목 – scarcity mindset
나의 이전 직장에서는 리더십의 덕목으로 scarcity mindset을 강조했다. ‘scarce라는 말은 부족/결핍을 말하는 부정적인 단어인데, scar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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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의사 선생님에 대한 기억
어떤 한의사 선생님에 대한 기억 30대 중반에 접어들어서 컨설팅을 다시 배우고 있는 나에게, 불현듯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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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어야 할 때와 쌓아야 할 때
사람에게는 뿜어야 할 때와 쌓아야 할 때가 있다. 이를테면 내가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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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solution (conscious capitalism)
내가 처음 ‘사회적 기업’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90년대 중반이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당시에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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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blogging
최근 들어서 블로그에 자주 글을 못 쓰고 있다. 아마도 2010년 이맘때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3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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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슨텐슨 교수가 말하는 세 가지 혁신
며칠 전에 World Economic Forum 의 한 비디오 클립을 봤다. 월마트 CEO, Cisco의 CEO, 마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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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긴 영화, 파이 이야기(Life of Pi)
파이 이야기(Life of Pi)를 봤다. 그것도 몇 주 전에 말이다. 하지만 몇 주 동안 머릿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