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Selective with scarcity mindset

  미국에 온지 두달, 켈로그 학기가 시작한지 한달 남짓이 지났다. 지금까지는 오리엔테이션의 시간이자 정보 습득의 시간이 많았다. 그동안 있었던 일 가운데 하나는 바로 클럽들이 회원 및 리더십 포지션에 대해서 리크루팅을 했고, 몇몇 case competition, conference, GIM trek, career trek 등에 대한 리더십 포지션 선발이 있었다. 나는 high tech 클럽과 Tri club (트라이애슬론 클럽) 두군데의 리더십“Being Selective with scarcity mindset” 계속 읽기

2010 Fall Started!

  한국은 추석을 맞고 있던 이번 주에 이곳 켈로그에서는 첫학기가 시작되었다. 1학년의 첫 학기 수업은 거의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학부에서 얼마나 많은 수업을 듣고, 자기 자신의 Finance 및 수학 실력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waiver 를 받거나 turbo course들을 들을 수 있다. 나는 이번 학기에 Strategy, Accounting 은 그냥 보통 수업을 듣고, Decision Making & Statistics“2010 Fall Started!” 계속 읽기

International student? or just a foreign passport?

  Kellogg에 와서 한가지 놀란 점은 International Student 의 비중이 생각보다 작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의 International student라고 함의 기준은 국적만 외국인인 경우가 아니라 education, professional background 모두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의 경험이 주를 이루는 경우를 말한다. 여권만 미국여권이 아닌 학생들로 치자면 30% 가량 되는 것 같긴 하지만, 사실 캐나다 친구들은 international 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고, 그 외에도“International student? or just a foreign passport?” 계속 읽기

My Apartment @Kellogg – 1500 Chicago Avenue

  Sony NEX-5로 찍은 내 방의 파노라마 샷. NEX-5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중에 하나이다. 에반스톤에 들어온게 8월 7일. 오늘로 꼭 2주가 된다. 처음에 내 아파트 문을 열었을 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이제는 정말 집 다운 집이 되었다. 집 하나를 셋업하는데 적어도 2주 정도는 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몇몇 가구들을 선배로부터 받았는데도 이렇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My Apartment @Kellogg – 1500 Chicago Avenue” 계속 읽기

7년만의 미국행

  8월 2일 오전 7시. 부시시 일어나서 10분만에 밥을 먹고, 5분만에 씻었다. 그리고나서 계속 무언가 빼먹은게 없는지 생각한다. 없다. 분명히 빼먹은 것은 없다. 하지만, 계속 무언가 빼먹은 느낌이다. 7시 40분. 대절해 놓은 콜벤이 집 앞에 와 있다. 이민가방 하나와 트렁크 2개를 1층까지 옮기고 나니, 무더운 삼복더위에 온 몸에 땀이 비오듯 한다. 불과 20분전에 한 샤워가“7년만의 미국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