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는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전 세계에는 다양한 MBA 프로그램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미국 MBA 학교들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다. 그리고 학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학교들의 순위(ranking)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순위에 집착하긴 하지만, 미국의 MBA 들도 순위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긴 한다. 각 대학의 학장들도 순위에 대해서 민감한 편인데, 그“MBA: Ranking or Fit?” 계속 읽기
카테고리 아카이브: 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미국 대학에는 경영학과가 없다고?
미국 대학에는 경영학과가 없다고? 우리나라에서는 경영학과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각 대학마다 경영학과의 정원을 늘리는 경우가 많고, 타과생 중에서도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들도 경영학과 복수전공자들에 대해서 입사시에 가산점을 주는 등 이러한 현상에 동참하고 나서는 듯 하다. 그런데 내가 학부에 재학 중이던 시절에 이런 소문이 있었다. 미국 대학교에는 학부에는“미국 대학에는 경영학과가 없다고?” 계속 읽기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이 글은 최근에 연재한 ‘ 기업, 그 존재의 목적’ 에 대해서 홍콩에서 공부하고 계신 한 분이 보내주신 의문점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 글도 역시 책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의 주인은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크게 두가지 견해가 있다. 첫번째는 주주 중심적 견해인 주주자본주의이다. 간단히 말해서 기업은 주주의 것이라는 뜻이다. 주주는 그 회사의 주식을 가진 사람이므로, 경영자나“기업은 누구의 것인가?” 계속 읽기
경영학을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에 여러 대학을 둘러보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많은 학생들의 경영학과 복수 전공 (혹은 부전공)이다. 아무래도 취업을 할 때에 본인의 전공에 더해서 경영학을 공부했다고 하면 유/무형의 가산점을 얻기 때문인것 같다. 하지만 꼭 교실에 앉아서 책으로 경영학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경영에 대해서 공부하는 방법은 많다. 물론 회사에 입사해서 신입사원부터 차근차근 업무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경영학을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계속 읽기
비즈니스의 기초에 대하여
마인드, 문제의식, 책임감 그리고 리더십 경영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인드, 철학, 문제의식, 그리고 책임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마인드라는 것이 꼭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거부감’뿐만 아니라 그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학생들은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경영학은 ‘사장(社長)학’ 이며, 당신이 주장하는 것은 CEO 레벨 정도는 되어야 필요한 것들이“비즈니스의 기초에 대하여” 계속 읽기
기업, 그 존재의 목적
기업, 그 존재의 목적 기업은 이윤을 위해서 존재한다!? 기업의 존재 목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흔히 경영학 원론 수업의 첫째 시간에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던지는 단골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서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경영학 수업에서 교수님들이 ‘이윤 창출’이라고 가르치고, 기업의 목표는 ‘주주가치 극대화’라고 가르치면 별로 토다는 학생들이 없었다. 이윤창출과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말은 서로 다른“기업, 그 존재의 목적” 계속 읽기
mbablogger 2014년 프로젝트에 대하여
2014년에는 평소 원하던 바를 하나 이룰지도 모르겠다. 한 출판사의 제안으로 책을 내게 되었다. 주요 독자 대상은 비상경계 학생들로 삼고 있고, 내용은 아마도 경영학 전반적인 내용 + 공감경영에 연재했던 내용 일부 + 이 블로그에 썼던 잡다한 글들 + 그 외에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 이 될 것 같다. 이 책의 취지는 비상경계 및 직장“mbablogger 2014년 프로젝트에 대하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