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인스타에서 달리기와 관련된 포스팅을 보고 이 책의 저자를 팔로우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을 낸 것을 뒤늦게 알고, 책도 사서 여행 중에 읽었다. 정말 쉽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자가 달리기 초보로부터 시작해서 풀마라톤 완주를 이제는 여러번 하게 된 경지에까지 이르게 된 달리기와 관련된 내용이다. 단, 저자의 나이나 신체조건을 알지는 못하지만, 저자는 상당히 달리기 실력이 빠르게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이 혹시라도 나는 왜 이렇게 빠르게 실력이 성장하지 못할까? 라면서 고민할 필요는 없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뛰고 싶은 만큼 뛴다거나, 여행을 가서 뛰는 등의 내용은 무척 공감이 됐다. 그리고 나도 첫 풀코스 뛰고 나서 다시는 안뛴다고 여러번 맹새를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달리기에 생각이 있으신 초보 러너라면 가볍게 한번 쯤 볼 만한 책이다.
방구석(@gooooseok)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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