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 2월 만큼은 아니지만, 요즘도 가끔 레주메 리뷰를 요청해서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지난 10월 – 12월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요쳥을 해 주셨는데, 1주일 내로 모두 답을 해 드렸다. 그 결과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아쉽지만 안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분들도 계시다. 솔직히 말해서 결과가 좋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이 안좋은 소식이나마 전해줬을때“커리어 관리의 핵심 – 레주메(resume) 관련 포스팅 총정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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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블로거, 지난 2년간의 네이버 밖으로의 여행
300번째 포스팅 (2010. 6 – 2012. 4) 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이 조금 못 되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이 퍼블리시 되는 300번째 포스팅이다. 2년 정도의 시간동안 300개를 했으니 거의 2-3일에 한번은 올린 꼴이다. 2010년 6월에 올린 첫 블로그 포스팅: Why MBA Blogger? – https://mbablogger.net/?p=5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최근에 이 블로그의 방문자가 꽤 많이 늘었다. 아마도 MBA 2학년에“MBA블로거, 지난 2년간의 네이버 밖으로의 여행” 계속 읽기
페이스북, ‘$1000억(110조원) 가치가 있을까?’보다 중요한 질문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했다. 5월 전후로 상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지만, 그보다 빠른 시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월스트리트에 있는 투자은행들은 거의 모두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어서, 구글 상장 이후로 최대 규모의 기업 공개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시장에서는 상장 규모에 대해서 저마다의 예측을 내놓고 있다. 현재 자본 조달 규모는 500억에서 1000억 가까이로 예상되고 있지만, 상장 첫날의 주가“페이스북, ‘$1000억(110조원) 가치가 있을까?’보다 중요한 질문” 계속 읽기
New iPad (뉴 아이패드) 개봉기 – 애플의 “이노베이션 리듬”
8 AM. 애플 스토어에 가다. 아침 7시 반… 어제밤에 알람을 맞춰 놓았다. 어제 밤에 사람들과 맥주를 한 탓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와이프도 눈을 비비며 같이 가겠다고 나섰다. 눈을 비비며 잠시 확인한 뉴스에는 런던, 호주 등 이미 하루 빠른 시차로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매한 사람들의 소식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역시 예전에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나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애플“New iPad (뉴 아이패드) 개봉기 – 애플의 “이노베이션 리듬”” 계속 읽기
밸류(VALUE, 가치) – 당신의 회사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입니까?
2012년 겨울학기가 끝났다. 이번 학기는 한 과목을 제외하고 4과목을 모두 재무 Finance 혹은 회계 Accounting 관련 과목을 들었다. 덕분에 나는 켈로그를 졸업하게 되면 이 두 부분에 대해서 전공(major)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Finance 과목들을 몰아서 들을때의 시너지 – 결론은 Valuation 애초에 MBA를 오기 전에 마케팅 일을 한 덕분에 마케팅 토픽에 대해서는 대충 이해할 수 있는“밸류(VALUE, 가치) – 당신의 회사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입니까?” 계속 읽기
세상엔 행복한 회사원이 있을까?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국을 절대적으로 동경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부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 그 중에서 꼭 하나를 꼽으라면, 사람들이 참으로 여유있게 일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서울에서 각박하게 살다가 온 나에게는 이런 이들의 모습이 솔직히 부럽다. 상점을 가서 점원들과 이야기할때에도 고객 vs. 종업원의 입장이 아니라 뭔가 동등한 입장이라는 느낌이 든다. 가끔 심하게 대접을 못 받는다고 느낄 때도“세상엔 행복한 회사원이 있을까?” 계속 읽기
갈등을 싫어하는 아시아인? 갈등이 넘쳐나는 한국인??
새로 나온 책 Smiling Tiger Hidden Dragon (Amazon Page Link)의 저자 John Ng 박사가 켈로그에 와서 자신의 책에 담긴 이야기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참고로 Smiling Tiger Hidden Dragon은 몇 년전에 유행했던 ‘와호장룡’이라는 이안 감독의 영화의 영어제목을 패러디 한 것이다.) John Ng 박사는 싱가폴 태생으로 노스웨스턴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갈등을 싫어하는 아시아인? 갈등이 넘쳐나는 한국인??” 계속 읽기
Top MBA 유일한 여성 총장 Kellogg의 샐리 블론트, 그녀의 “소통하기”
Conversation with Dean 요즘 켈로그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작년에 새로 부임한 샐리 블론트 (Sally Blount) 총장이 있다. (Note: 영어로 Dean 이라는 직책은 원래 ‘학장’ 이나 ‘학과장’ 정도로 번역되어야 하지만, 미국의 전문 대학원의 경우, 학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서, 총장이라는 번역을 사용했다) top MBA 중 유일한 여자 총장으로서, 그녀는 지난 1년간“Top MBA 유일한 여성 총장 Kellogg의 샐리 블론트, 그녀의 “소통하기”” 계속 읽기
MBA의 점심시간
Kellogg MBA에 다니면서 좋은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점심시간이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수많은 세션이 Jacobs 센터에서는 매일매일 일어나고 있다. 켈로그의 인트라넷인 Serial에 들어가서 캘린더를 열어보면, 어떤 세션들이 진행될 예정인지 모두 나온다. 오전 수업이 끝나는 12시부터 대충 훑어보고 흥미로운 세션이 보이면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을 사서 강의실을 찾아서 들어간다. 보통 세션은 12시 15분에 시작되고, 1시 15분에 끝나거나 좀“MBA의 점심시간” 계속 읽기
[book] 나쁜 초콜릿 – 달콤한 비즈니스 뒤에 숨겨진 쓰디쓴 비밀
나쁜 초콜릿 – 탐닉과 폭력이 공존하는 초콜릿의 문화/사회사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초콜릿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남미가 원산지인 카카오가 어떻게 아프리카로 오게 되었는지, 초콜릿의 대량생산을 위해서 많은 영국, 스위스, 프랑스 등의 초콜릿 기업들이 가나, 코트디부아르 등의 국가들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등이 나와 있다. Source: Yes24.com 그리고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카카오 생산을 위해서 아프리카에서 얼마나“[book] 나쁜 초콜릿 – 달콤한 비즈니스 뒤에 숨겨진 쓰디쓴 비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