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미국행

  8월 2일 오전 7시. 부시시 일어나서 10분만에 밥을 먹고, 5분만에 씻었다. 그리고나서 계속 무언가 빼먹은게 없는지 생각한다. 없다. 분명히 빼먹은 것은 없다. 하지만, 계속 무언가 빼먹은 느낌이다. 7시 40분. 대절해 놓은 콜벤이 집 앞에 와 있다. 이민가방 하나와 트렁크 2개를 1층까지 옮기고 나니, 무더운 삼복더위에 온 몸에 땀이 비오듯 한다. 불과 20분전에 한 샤워가“7년만의 미국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