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하루키를 읽자 –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한 주를 엄청나게 바쁘게 보낸 직장인이 주말에 하루키를 읽는 것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얼마 전에 하루키의 ‘채소의 기분, 바다 표범의 키스’라는 에세이(수필)집을 샀다. 이 책의 서문에서도 밝히다시피, 소설가가 쓰는 수필집이라는 것은 ‘맥주 공장에서 나오는 우롱차‘ 같은 것이다. 즉, 본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할 것도 없는 그런 것 말이다. 이 에세이집은 하루키가 일본의“주말엔 하루키를 읽자 –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