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을 읽다.

  계속되는 시차 부적응 때문에 독서량만 쭉쭉 늘고 있다. 오랜만에 한글로 쓰여진 책들을 읽으니 마치 목말랐던 사람이 물을 마시듯이 진도가 빨리 나간다. ‘조훈현, 고수의 생각’이라는 책을 서점에서 봤을 때 바로 집어들어서 구매했다. 바둑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는 나이지만, 그래도 조훈현이라는 사람이 한 때 바둑세계를 주름 잡았던 고수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그 계보가 이창훈, 이세돌“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을 읽다.” 계속 읽기

MBA 레주메와 에세이쓰기, 충분한 발효가 필요하다

누구나 한번쯤 자신이 써 놓은 글을 다음 아침에 보고 나서 생각이 달라지거나 부끄러움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분명 쓰는 순간에는 신나게 썼는데, 불과 하루만 지나도 자기가 쓴 것이 아니라면 비난하고 싶어질 만큼 엉망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아마도 글을 쓰면 그 자리에 생각이 머물어 있는데 반해서, 머릿속에 있던 그 생각은 계속 자기 스스로 발전하기 때문일 것이다.“MBA 레주메와 에세이쓰기, 충분한 발효가 필요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