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과 근경 – 무라카미 하루키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를 읽고

  나는 “누구누구의 정말 팬입니다.”라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는다. TV에서 연예인들에게 ‘누구누구씨의 정말 팬이에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신기하기까지 하다. 누군가의 ‘진정한 팬’이 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기준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누구의 노래 혹은 연기 혹은 작품을 좋아하는 것과 팬이 된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팬이면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까지 알아야 할 정도로 많이“변경과 근경 – 무라카미 하루키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를 읽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