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재취업과 아기 고민

  와이프가 재취업을 했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은 상태이지만…) 아이를 낳고 2년 가량 쉬다가 재취업을 하는 것이었다. 여간 걱정이 많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은 옵션을 두군데 두고 최종 고민하고 있다. 출산 후 재취업을 하는 여성은 그 이전과는 커리어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물론 아기이다. 재취업 과정이 끝남과 동시에, 육아에“와이프의 재취업과 아기 고민” 계속 읽기

복지의 역전 – 성별 차액거래(Gender Arbitrage)가 사라지는 순간

1. 나의 와이프는 나보다 10배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출산 후에 집에서 쉰다는 것은 진정 국가적 낭비이다. 와이프의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슬슬 와이프가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들이 시작되고 있다. 와이프의 장점은 그녀의 ‘책임감’이라는 특성때문에 생긴다. 그 책임감은 일에 적용될 때도 강력하게 발휘되지만, 반대로 가족에게 적용될때는 더 강력하다. 그녀는 자신의 “책임감”이라는“복지의 역전 – 성별 차액거래(Gender Arbitrage)가 사라지는 순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