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공지영 작가의 ‘의자놀이’를 읽었다.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한 르포르타쥬라는 이 책은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해서 공지영 작가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진실을 찾아 가는 형태로 이뤄져 있다. 이 책을 읽고 곧바로 용산참사에 대해서 다룬 다큐멘터리 두개의 문을 보고 싶어져서 주변을 검색해봤다. 마침 근처에서 하는 곳이 있기에 와이프와 함께 보고왔다. (참고로 데이트무비로서 ‘두개의 문’은 전혀 권장할 만한“야만의 시대, 폭력의 시간 – 두개의 문과 의자놀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