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출발 – 기업가 정신에 대하여

기업, 기업가 그리고 에코 시스템 (ecosystem)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표현 중에 하나가 바로 “빨리빨리”이다. 길을 갈때도 빨리빨리, 운전할 때도 빨리빨리, 밥먹을 때도 빨리빨리.

우리는 경제성장도 빨리빨리 해 왔다. 근대로 들어오면서 서양에 뒤쳐진 시간을 만회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잡힌 사람들처럼, 우리는 서구가 이룬, 혹은 우리보다 한발 앞서서 일본이 이룬 많은 것들을 더 짧은 시간 안에 이룩하려고 노력해 왔다.

한국사람들의 “빨리빨리 조급증”은 기업경영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다른 국가들이 수 십년 동안에 걸쳐서 만들어낸 초대형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몇몇 대기업에게 몰아 주는 방식으로 성장을 했다. 이러한 방식의 경제 성장은 집중과 선택을 통하여 빠른 성장이 가능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으나, 반면에 몇몇 커다란 거목들이 햇빛을 모두 독차지하는 숲 속과 같이, 더 이상 거목이 자랄 수 없는 그늘을 만들어 낸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부분의 대기업들은 60-70년대에 만들어졌고, 80년대 이후에는 처음 만들어진 기업들보다 더 큰 기업들이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매출이 1조 이상인 이른바 ‘1조 클럽’에 들어가는 기업은 대기업의 계열사와 하청업체를 제외하고는 네이버 정도 뿐이라는 사실이 서글플 뿐이다.

그런 측면에서 계속해서 기존의 공룡 기업들보다 더 큰 새로운 기업을 만들어내는 미국의 경제를 보면 조금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예컨대 미국 기업들이 시가총액 순위는 굉장히 역동적으로 바뀐다. 80년대에는 석유회사나 은행과 같은 전통적인 기업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90년대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는 IBM이나 시스코와 같은 IT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급기야 2012년에는 Apple과 같이 생긴지 20-30년된 회사가 수십년에서 100년이 넘는 기업들을 제치고 미국의 기업 중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큰 회사가 되기도 했다. 아래 그림과 같이 2008년과 2013년의 시가총액 순위만 보아도 2013년에 1-10위 사이의 기업들 중에서 무려 7개는 2008년에 10위 안에 들지도 못했던 회사들이며 애플, 와 마이크로소프트는 30년 정도 된 회사며, 구글은 불과 10여년 밖에 되지 않은 신생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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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을 보면서 늘 효율성만 추구하는 우리 한국인들은 부러운 맘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에는 한국인들이 “왜 우리는 아이폰을 못 만드냐?”, “왜 한국에는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없냐?” 등의 질문을 쏟아낸 적도 있었다. 스티브 잡스의 창조적인 행위와 IT산업에 대한 공헌을 생각하면서, 왜 우리의 젊은이들은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부족하냐고 푸념하기도 한다.

왜 우리나라에 스티브 잡스 같이 짧은 시간안에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창업자가 나오지 못하는지에 대해서는 수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질문을 다르게 바꿔 본다면,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에서는 왜 기업가 정신이 부족한가?” 라는 질문으로 바뀔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우리나라에는 왜 창업을 통해서 또 다른 새로운 ‘스타 기업’이 등장하지 못하느냐는 말이다. 재계 1위에서 20위 정도 까지는 모두 재벌들이 장악하는 현실이 몇 십년째 바뀌지 않고 있는 현실을 꼬집는 말이다. 누가 말했듯이 어느 재벌가의 아들이나 딸이 만드는 회사가, 그룹사들의 엄청난 지원을 얻으면서 바로 그 다음날 그 분야에서 최고, 최대의 기업이 되어버리는 현실에서 훌륭한 창업가가 나오기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문제를 볼 때에는 스티브 잡스라는 한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들의 생태계(ecosystem)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더 합당해 보인다. 그 이유는 그런 사람 한 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많은 젊은이들이 끊임없이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애플이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이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창의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새로운 기업이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훌륭한 한, 두 개의 기업이 전체를 먹여 살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짜는 그런 생태계(ecosystem)의 근본에는 기업가 정신이 있다는 것이다.

이상적인 생태계 모델로 늘 제시되는 것이 바로 미국의 실리콘 밸리이다. 많은 훌륭한 기업가 집단들과 그 곳에 훌륭한 인재를 끊임없이 공급하면서 도전정신을 고취하는 스탠포드 대학,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도록 자금($)을 지급해 주는 벤처 캐피탈(VC) 등이 그 구성원 들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창업가가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몇명 뿐이지 사실 이들은 빙산의 일각일 뿐. 그 밑을 딴딴하게 받쳐주고 있는 수백명의 젊은 창업가들이 내일의 잡스를 꿈꾸면서 성장하고 있다.

우리는 왜 이런 것들을 갖지 못하냐고 자조 섞인 질문을 많이 듣는데, 그 가운데는 “우리는 구조적으로 글렀다’ 라는 시각도 꽤 눈에 띈다. 즉, 우리는 내수 시장이 작고, 부존자원도 적어서 소수 기업의 수출에 의존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애초에 재벌과 같은 소수에게 모든 기회를 몰아주는 방식이 더 맞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나는 이런 논점에는 동의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어떠한 생태계에서나 다양한 종이 번창할수록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서 공멸할 위험(risk)이 줄어든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나라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재벌위주의 수출의존형 경제는 언젠가 몇몇 재벌들이 위기를 겪고, 또 수출 산업이 타격을 받으면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 핀란드를 대표하는 노키아 같은 기업이 전세계의 핸드폰 시장을 호령하다가 삼성과 애플에게 자리를 내주었듯이 언젠가 우리의 삼성도 그 자리를 중국이나 인도의 누군가에게 내 줄 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에 우리 경제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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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과 그가 만든 회사 GE의 로고,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발명왕 에디슨 VS. 창업가 에디슨

나는 얼마 전에 한 컨퍼런스에서 GE의 프리젠테이션을 볼 기회가 있었다. 프리젠테이션의 첫 장이 토마스 에디슨의 사진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가 ‘발명왕 에디슨’으로만 알고 있던 토마스 에디슨이 바로 미국의 거대 기업인 GE의 창업자이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중에서 몇몇은 GE 의 창업자가 에디슨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우리에게는 잭 웰치의 GE로만 알려져 있던 그 General Electric의 창업자가 늘 위인전에서만 보던 에디슨이라니… 라면서 말이다.

나도 어렸을 적에 토마스 에디슨의 위인전기를 읽고 자랐다. 하지만 내가 읽었던 에디슨에 대한 전기에는 그가 GE 라는 기업의 창업자라는 이야기가 쏙 빠져 있었던 것 같다. 혹은 강조되어있지 않아서 기억이 안 나는 것일 수도 있다. 즉, 우리는 단순히 에디슨을 ‘발명왕’ 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그는 훌륭한 기업가이기도 하다. 우리의 위인전기에는 이런 ‘기업가 에디슨’을 빼먹은 것일까? 참고로 미국의 서점에서는 종종 에디슨의 기업가적 측면을 다룬 책들이 나와 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에디슨이 유독 ‘발명왕’으로만 알려진 것일까?

내가 토마스 에디슨과 GE를 보면서 내가 깨다는 것은 미국의 기업가 정신이라는 것, 미국의 기업정신이라는 것은 정말 그 뿌리가 깊고 오래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하루 이틀에 모방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욕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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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 전에는 서점에서 스티브 잡스의 위인전기를 읽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위인전에 독립운동가, 과학자, 발명가, 구국영웅 등이 등장하기는 했어도 기업가가 등장하는 것이 드물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우리나라의 창업 1세대인 정주영, 이병철 같은 분들의 위인전도 시중에서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어린이들이 기업가들, 창업가들의 위인전을 읽으면서 어릴 때부터 꿈을 키우는 것 또한 장기적인 시각에서 우리 때와는 다른 환경을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기업가 정신이 공급하는 새로운 사회 분위기

기업가 정신은 새로운 기업들을 만들어 냄으로써 사회에 새로운 제품과 아이디어를 전파한다. 기존의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이다. 하지만 그 뿐만 아니라 사회에 또 다른 방법으로 기여하기도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고용창출이다.

기업의 생리는 기본적으로 효율성의 추구이다. 제한된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올리는 것을 효율성이라고 정의해 본다면, 그리고 그 제한된 자원에 인적자원도 추가한다면, 많은 기업들은 결국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수익을 거두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새롭게 생겨나는 기업은 초기 성장에 있어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렇게 새로 생겨나는 기업들은 명성이 부족하거나, 연봉을 많이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기존 기업대비 좋은 인재를 유치할 수가 없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기업 문화와 같은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2013년 11월 8일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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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자율성중시… IT기업취업크게늘어]

예일·코넬大 MBA 졸업생, IT기업진출작년의 2넘어페이스북업계도채용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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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대학의 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던 ‘월스트리트(금융계)’ 대신 ‘실리콘밸리(IT 업계)’를 택하는 경향이 최근 두드러진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올해 취업에 나선 하버드 MBA 졸업생 중 IT업계에 취직한 비율은 18%로 지난해 12%에서 늘었다. 반면 금융계에 취업한 비율은 27%로 작년의 35%보다 크게 감소했다.

아이비리그(미 동부 유명 사립대학들)의 다른 MBA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예일과 코넬 MBA 졸업생 중 IT 업계에 취업한 비율은 지난 2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MBA에서 월스트리트로 진출한 졸업생은 지난해 27%였지만 올해는 16%에 불과했다002E

 

실리콘밸리에 자리 잡은 스탠퍼드대는 올해 처음으로 MBA 출신의 IT 업계 취업 비율이 금융업계를 추월했다. IT 업계 취업 비율이 32%인 반면 금융계는 26%였다. 2년 전에는 IT업계가 13%, 금융업계가 36%였다.

MBA 졸업생들이 실리콘밸리로 향하는 것은 단순히 돈 때문은 아니라고 WSJ는 전했다. 초봉은 여전히 월스트리트가 높다. 지난해 스탠퍼드 MBA 졸업생 중 IT 업계 취업자들의 평균 연봉은 12만달러였고, 금융계 취업자들은 15만달러였다. 계약 보너스와 각종 수당·보조금을 더하면 이 차이는 더 벌어진다.

그런데도 IT 업계를 택하는 이유는 뭘까. 신세대들은 딱딱하고 정형화된 금융업계의 기업 문화 대신 IT 기업들의 창의적·자율적인 문화와 비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금융 위기 여파로 인해 금융업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스탠퍼드대 비즈니스스쿨의 데릭 볼턴 부학장은 “학생들은 자신에게 ‘내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 ‘내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끊임없이 묻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IT 기업들도 과거에는 MBA 출신에 대해 “실력보다 말이 앞선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들을 적극 영입하고 있다. IT 시장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술 개발 외에 경영을 담당할 인재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아마존닷컴은 올해 MBA 채용 인원을 지난해보다 40% 늘렸다. 이 회사의 자넬 도널드슨 채용 담당자는 “현재 재무 분석가나 상품 관리 분야에서 MBA를 대거 뽑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등 다른 IT 기업들도 MBA 채용을 늘렸다고 WSJ는 전했다.

금융업계는 MBA 졸업생들의 지원이 줄어들자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골드만삭스는 신입 사원들의 주말 근무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바클레이즈는 금요일에 ‘평상복 근무’를 허용했다고 WSJ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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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MBA 졸업생들은 IBM, GE, P&G, Boeing 등 미국의 대기업 (Corporate America) 에 들어가서 기업의 중역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아니면 월스트리트의 금융가에서 폼나는 금융인으로서의 삶을 꿈꾸었다. 하지만 새롭게 생겨난 실리콘 밸리의 기업 문화 때문에 많은 명문 MBA 졸업생들이 더 많은 연봉을 포기하고서라도 IT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의 거대 금융회사들도 많은 보수를 주긴 하지만 매우 긴 근무시간이나 높은 스트레스레벨로 인하여 이제는 인재를 유치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따라서 그들도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 사원 복지나 근무 환경 개선에 어느 정도는 신경을 쓸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미국의 서부에서 일어난 IT 혁명이 산업을 바꾸는 것뿐 아니라 고용을 창출하고 기업들간에 일어나는 인재유치경쟁에도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다 주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기업이, 기업가가, 혹은 창업가가 해 낼 수 있는 사회적 임팩트의 크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직장인들도 살인적인 근무시간이나 업무강도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기에 귀가 쫑긋 세워지지 않을 수 없다.

예전에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나이가 지긋하신 어떤 투자가가 한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분의 말에 따르면 지금의 미국의 기업문화가 가장 극적으로 바뀐 것은 70년대 후반이었다고 한다. 미국도 70년대 – 80년대 중반까지도 대기업 중심의 경제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트랜드를 바꾼 것은 80년대부터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즉, 미국에도 에디슨, 록펠러, 카네기, JP 모건 과 같은 창업 1세대들이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IT 혁명과 창업가 정신이 발현되기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었다. 몇몇 성공사례가 나타나고, 일정 수준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지나자 순식간에 그 에너지가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폭발했다. 이제는 실리콘 밸리 뿐 아니라 보스톤,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도 혁신적인 새로운 기업들이 샘솟듯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들이 지금 조급해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다.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이다. 아니 어쩌면 우리 주변에는 이미 훌륭한 창업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만 창업가 정신이 성공적으로 구현되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 조금 늦어질 뿐일지도 모른다.

 

 

 

 

 

 

4 thoughts on “기업의 출발 – 기업가 정신에 대하여

  1. 안녕하세요? MBA 블로거님. 벤처스퀘어 에디터입니다.
    이 글을 벤처스퀘어에 발행하여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첨부해주신 이미지가 보이지 않아 댓글을 남깁니다.
    가능하시다면 gjeongyeon@venturesquare.net 계정으로
    이미지 발송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스티브잡스를 검색했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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