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me 쓰기에 대한 Tip

계속 뭔가 중요한 것을 빼먹은거 같았다.  레주메 – 한번 만들면 모든 학교에 큰 modification 없이 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MBA application 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이 resume 이기 때문에 applicant 의 첫 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얼마 전에 Kellogg의 Career Management Center에서 Career Leader 를 하라고 하면서 두 가지 요청이 더 있었다. 그 두 가지는 1) 레주메를 Kellogg 포맷에 맞게 써서 올것, 2) Linkedin 에 가입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너가 Kellogg 간다고 꼭 알릴 것.

그러면서 함께 온 것이 Kellogg 스타일의 레주메 쓰는 법이었다. 이 정보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유용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효과적인 resume writing 의 단초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소개한다.

아울러 나 스스로의 resume에 대한 생각도 공유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름대로 내 resume writing skill 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을 다닐 때 인턴을 세번 정도 했고, 졸업하고 4개 컨설팅 회사와 P&G, 졸업 후에 MBA 지원까지 모두 통틀어서 20-30번 가량의 지원에서 서류에서 낙방한 적은 거의 없다. 내 기억에 첫해에 MIT 지원했을때가 유일하게 서류에서 떨어진 것 같다.

Resume Writing – how are you going to use the limited space wisely?

나는 레주메 쓰기는 이 한마디의 질문으로 요약이 된다고 생각한다. 레주메는 특별한 이야기가 없는 한 1 page로 쓴다. 물론 학술적으로 업적이 많거나, 할 이야기가 특별히 많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2 page 넘게 쓰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business context 에서는 1 pager로 하는 것이 관례이다.

따라서 1 page 라는 제한된 공간을 얼마나 현명하게 쓸 것이냐? 라는 질문을 계속 기억해야 한다. 공간의 제약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concise 해야 하며 impact 있게 써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Education – everything you’ve done while you’re in college

보통 제일 처음에 쓰는 것이 바로 education 인데, 나의 경우도 그렇고, Kellogg 의 포맷도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club activity 인턴십 등등을 모두 적는다. 그것도 매우 간략하게.

예를 들어서 나도 과거에 범했던 오류인데, Activities 같은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그 아래 대학때 했던 동아리 활동을 따로 적는 레주메를 종종 본다. 하지만 Activities 나 Extracurricular 같은 항목을 따로 만드는 것은 resume의 복잡성만 높이는 것 같아서 나는 별로 선호하지 않았다.

게다가 내가 지나고 나서도 약간 후회되는 바보짓은 동아리의 이름을 고유명사로 적었던 것. 예를 들면 나는 대학때 MNC – Management and Computer, 라는 동아리와 N-CEO – Next generation CEOs 라는 경영학 학회를 했는데, 이러한 동아리와 학회의 이름을 적는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어렸을 때는 내가 활동하던 동아리가 유명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알꺼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reader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쓸모없는 정보였다는 생각이 든다. 하물며 미국에 있는 adcom에게는…

그래서 그 후로는 그냥 computer club, business & entrepreneurship club 이라고 적는다.

인턴십도 마찬가지. 사실 대학교때 인턴십을 통해서 무엇을 얼만큼 많이 배웠는지는 스스로가 제일 잘 안다. 엄청나게 많이 배울 수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유의미하다면 Work Experience로 빼서 써 주는 것이 낫다.

하지만, 만약 interviewer 입장에서 이런 의뭉스런 internship에 대해서 dig-in 을 해 보았다가 막상 별것 없으면 더 짜증나고 화날 뿐이다. 이른바 그냥 ‘스펙쌓기’의 하나로 레주메에 한줄 넣으려고 했구나? 라는 냉소적인 질문만 떠오르게 만들 뿐이다.

인터뷰어가 파보고 싶기 딱 좋은 먹잇감을 던지지 말자. (사실 이 말은 학부의 동아리 후배들에게 더 해주고 싶은 말이긴 하다.) 요즘 스펙쌓기에 혈안이 된 아이들이 여기저기 big name을 가진 회사 혹은 단체에서 인턴을 하고, 그 내용을 자랑스럽게 레주메에 올렸다가 인터뷰에서 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절대 경계해야 할 내용이다.

따라서 Education 밑에 들어갈 내용들은

XYZ University
– 무슨 학위 언제 받았다.
– 학점이 좋아서 장학금 받았다.
– 무슨 동아리에서 무슨 역할 (투표에 의해서 선출된 것인지 리더에 의해서 임명된 것인지)
– 인턴십 어디어디서 했다.

Work Experience: 구체적으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일과 관련된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은 참으로 회사마다, industry 마다, 쓰는 말이나 일이 벌어지는 context가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회사에서는 X라는 말을 하면 모두 알아듣지만, 다른 회사에서는 전혀 쓰지 않는 말이거나, 완전 다른 의미로 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work experience에 대해서는 최대한 context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써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 내가 어떤 임무를 맡았는지, 이른마 STAR 에서 Situation 과 Task 부분을 하나의 bullet을 할애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써 주어야 한다.

두번째는 result, influence, impact, 혹은 learning을 확실하게 써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so what이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resume 읽다가 짜증이 폭발하는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이다. business는 결국 결과로 말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그리고 Action Verb 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bullet point 들에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동사가 능동적이고, leadership 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같은 동사가 너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에 Kellogg CMC에서 보내준 자료에도 ‘Strong Action Verb’를 쓰라는 말이 나와 있었다. 그리고 고맙게도 그 action verb들의 list 도 나와 있어서 여기서 소개한다.

accelerated
developed
made
revived
accomplished
devised
maintained
saved
achieved
discovered
managed
scheduled
acquired
discharged
marketed
secured
adapted
distributed
mediated
selected
addressed
documented
minimized
served
administered
doubled
mobilized
set up
advanced
earned
modernized
settled
allocated
edited
modified
shaped
analyzed
eliminated
monitored
showed
anticipated
employed
motivated
simplified
applied
enforced
negotiated
sold
appointed
established
obtained
solved
approved
estimated
operated
sponsored
arranged
evaluated
ordered
staffed
assisted
examined
organized
standardized
assigned
exceeded
originated
started
attained
exercised
overcame
stimulated
audited
expanded
overhauled
streamlined
augmented
extended
oversaw
strengthened
brought
financed
participated
stretched
broadened
forecasted
performed
structured
built
formed
pinpointed
studied
calculated
formulated
planned
suggested
centralized
founded
prepared
summarized
clarified
fulfilled
presented
supervised
collaborated
generated
prevented
supported
combined
guided
processed
surpassed
completed
halved
produced
surveyed
conceived
handled
programmed
sustained
concluded
helped
projected
tailored
condensed
headed
promoted
taught
conducted
hired
proposed
terminated
consolidated
identified
proved
tested
constructed
implemented
published
traded
consulted
improved
realized
transacted
contracted
increased
recommended
transferred
contributed
influenced
reconciled
transformed
controlled
initiated
recruited
translated
converted
inspected
reduced
trimmed
coordinated
installed
re-established
tripled
corrected
instituted
regulated
uncovered
created
instructed
reinforced
undertook
cut
integrated
reorganized
unified
decentralized
interviewed
reported
used
decreased
introduced
represented
utilized
defined
invented
researched
verified
delivered
investigated
reshaped
widened
demonstrated
launched
resolved
withdrew
designated
liquidated
restored
won
designed
located
reviewed
worked
determined
revised
wrote

나의 경우 Work Exp 에서 언급했던 내용을 예로 들면;

Pringles (Snack Category)
– 글로벌 initiative인 Pringles Light 가운데 네가지 flavor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시장에 론치하기 위해서 A, B, C, D라는 function 및 광고 에이전시, PR 에이전시, 리서치 에이전시 등 으로 조직된 팀을 이끄는 project leader로서 팀을 이끌었다.
– 타겟 대비 XX% 매출을 시장시켜서 YY%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타겟을 플랜대비 얼마나 빨리 달성한 것이다. Key Sucess Factor 는 무엇이었는데, 이러한 learning은 무엇무엇을 중심으로 한 것이라는 점을 홍콩, 일본 등에서 같은 제품을 론칭할 때 reapply 되도록 컨설팅해 주어서 다른 시장에서도 성공적일 수 있었다.

Awards & Honors


간혹 awards, honors 같은 항목을 넣는 resume가 있다. 이곳에 써야 할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과감하게 이 부분을 뺐다. 써야 할 내용이 있으면 work experience, additional info 혹은 education 에 다 쓸 수 있다.

Others, Additional Data 혹은 다른 이름이 붙는 ‘그 무엇’

보통 resume에 가장 마지막 부분에 쓰는 내용은 additional data 혹은 additional information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language, sports, hobby, 등등을 적는다. (제발 부탁인데, 여기다가 MS Office 할줄 안다는 둥의 얘기는 이제는 적지 말자)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 부분을 버려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내 경험상으로 굉장히 많은 인터뷰어들이 이 부분을 제일 먼저 본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야말로 이 사람이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위에 있는 부분들을 사실 회사 이름과 학교 이름만 바뀔 뿐, 하루에 10명 이상, 혹은 20-30명 이상의 레주메를 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냥 다 똑같이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마지막 부분의 제목을

STRENGTH & PERSONAL CHARACTERISTICS

라고 적었다. 나의 강점과 성격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용도 language 는 물론, volunteer activity, 운동, 그 외의 사진과 와인에 대한 취미 등등 자세하게 적었다.

취미를 적을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와인을 좋아함 이라고 적는 것 보다는 ‘신대륙 와인 위주로 tasting을 즐기는 adventurous 한 wine 애호가’ 라고 적는 것은 완전 다르다.

한마디라도 제대로 걸려서 인터뷰어가 관심을 가지고 딱딱한 비즈니스 이야기 이전에 물어봐서 인터뷰의 ice breaking에 활용된다면, 그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물론 여기에 적을 정도라면 인터뷰어와 몇마디 주고받을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은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나의 경우에는 와인 이외에도 Nikon 같은 사실적 사진이 좋다든지, 아직 실력은 잼뱅이지만 노력하는 골퍼라든지… 이런 구체적 character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 외에 주의할 점들.

Resume writing 관련된 포스팅을 보다보면 잘 나와 있는 내용들일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 더 꼼꼼히 챙기자

1. (남자들의 경우) 군대 이야기 쓰지 말 것
한국 남자들 군대 이야기 너무 많이 써서 지겹다고 모 학교의 adcom이 그랬다고 한 후로 MBA Apply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나의 경우에는 군대를 늦게 갔다와서 군대를 갔다온 기간이 career 상의 gap 으로 보이는 면이 없지않아서 군대 관련해서는 sub-bullet 없이 제목과 기간만 썼다.

2. 테이블로 만들면 나중에 골아프다.
나 스스로도 예전에 시도했던 방식인데, resume를 하나의 큰 테이블(표)로 만드는 방식이 있다. 이 방식은 줄맞추기가 엄청 편하지만, 나중에 고생을 많이 하고, 꽤나 복잡해서 권하고 싶지 않다.

3. 숫자 – 두자리와 한자리
한자리 숫자는 풀어서 one, two, three 처럼 쓰고, 두자리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로 11, 22, 99, 120 처럼

4. Reverse chronological
날짜 순서는 항상 최근부터 옛날 순으로

5. 회사 이름은 대문자로 직함은 이탤릭으로
PROCTOR & GAMBLE
Global e-Marketing Manager

6. Font의 변화를 많이 주지 말자
주로 resume에는 times roman을 많이 쓰는데, 폰트 크기도 10,11 정도가 적당하다고들 한다. 제목, 이름 등의 크기를 너무 많이 다르게 하면 좀 복잡해 보인다.

사실 얼마전까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했는데, Kellogg의 guideline도 나의 생각과 일치해서 깜놀했다.

7. Frequent Update
대학교때 한 선배가 resume는 3개월에 한번은 꼭 업데이트 하라고 했는데, 나는 회사 다니면서 MBA 준비를 안할때도 6개월에 한번은 했다.

이럴 경우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매우 명확하다.

‘아… 나는 정말로 한게 없구나… 앞으로는 열심히 살아야겠다’

8. 마지막으로 spec 쌓기 놀이에 여념이 없으신 분들에게…

그 활동이 끝나고 나서 내가 한 일이 valuable했는지, 혹은 나에게 어떤 중요한 learning이 있었는지는 나 스스로 가장 잘 안다.

단지 이름만 따기 위한 활동, resume에 한줄 추가하기 위한 활동은 금방 뽀록난다.

나도 대학때 했던 몇몇 인턴활동에 대해서는 아예 그냥 resume에서 뺀다. 배운게 없고, 한게 없는 경우. 스스로 빼는게 낫다. 주저리 주저리 썼다가 나중에 인터뷰에서 공격당하면 negative point만 쌓일 뿐이다.

– 끝 –

30 thoughts on “Resume 쓰기에 대한 Tip

  1. 요 근래 읽은 글 중에 젤 속시원한 글인거 같습니다! 컨설팅펌에 있었었는데, RA 들 레주메 볼때마다 치밀던 욱함이 떠오르는 군요 ㅎㅎㅎ

    1. ㅎㅎ 네 갑사합니다.

      저도 가끔 후배들 레주메 볼때마다 답답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은

      ‘옛날에 내 레주메 보면서 선배들도 똑같은 생각했겠지??’

      resume는 계속 발전시켜 나가긴 해야 하는것 같아요..

  2.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각 학교별로 레쥬메를 기반으로 어떤 형식과 내용의 인터뷰가 이루어지는지 포스트해주실 수 있나요? 인터뷰 준비 방법도 궁금합니다~

    1. 인터뷰가 꼭 레주메 기반으로 하는 것은 아니라서 레주메와 인터뷰를 연결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관련 내용은 아직 시기가 일러서 안 올린 면도 있어요.

      전반적으로 인터뷰에 관해서는 조만간 최대한 자세하게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INSEAD Energy Club의 CV북을 구해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높은 GMAT (740이상)의 경우 당당하기 표기하더군요. 태경님도 Resume에 GMAT점수를 언급하셨는지요? 저도 GMAT이 좀 좋은 편이라 넣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냥 쓸데없는 거 하나 넣었군, 과시하려고 그러나? 이렇게 끝나버릴 지 아니면 그래도 장점의 하나로 봐 줄런지요?

    1. 개인적으로 GMAT 점수를 Resume에 넣은 경우는 보지 못했어요… 넣는다고 하더라도 어디 넣어야 할지 의문이군요. Education 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resume 에는 Theme 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사람에 대한 Impression 이 명확하게 남아야 좋은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저에게 레주메를 봐달라고 어떤 분이 처음으로 부탁하셨어요. ^^ 저도 전혀 모르는 분의 레주메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XYZ 라는 한가지 키워드로 확실하게 positioning 이 되어 있어서, 그 사람은 XYZ 라는 분야에 있어서 expert! 라는 인상이 남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아.. 그사람 GMAT은 높았지’ 라는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쓰는 사람에 따라서 그게 인터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을 수 있겠죠. 원칙적으로 인터뷰어는 레주메 이외에 다른 정보는 모른채 인터뷰에 들어오는데, 그에게 나의 GMAT 점수를 보여주고 싶다면 그렇게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저라면 on-line application 에서 resume를 낼 때는 쓰지 않겠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GMAT 점수를 밝히기 때문에 redundant 하다고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4. 원샷 커뮤니티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올해 지원 목표로 지금까지 레쥬메를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이번에 올려주신 글이 참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습니다. 특히 additional info 에 대한 부분이 너무 인상깊네요. 정말 깝깝했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풀리는 듯 합니다. 글도 참 쉽고 재밌게 잘쓰세요~! 감사합니다. ^^

    p.s 저도 혹시 레쥬메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자꾸 이렇게 부탁드리면 부담스러우시고..번거로우실텐데….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__) )

    1.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입소문 내 주셔서 보다 많은 분들이 quality 있는 정보와 토론에 참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sume는 보내주시면 review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약간은 시간이 있거든요 ^^

  5. 안녕하세요.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용한 Tips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릴께요.

    요즘 Resume를 작성중이라, 더더욱 도움이 되네요.
    한가지 질문요.

    군대경력은 최대한 단순하게 작성하라는데
    Work experience부문에 넣은게 좋을는지요?

    아니면 Other Acttivities에 넣는게 맞을지요.

    1. 감사합니다.

      군대 경력을 어디에 넣을지는 지원자 님의 선택인것 같은데요…저의 경우에는 대학 마지막 학기에 군대를 다녀와서 그걸 넣지 않으면 인턴 후에 첫 직장까지 공백이 있어 보여서 넣었어요.

      하지만 제가 본 다른 에세이 중에서 top school 에 합격하신 분 중에는 Additional Data에서 Social Service 들만 묶어서 넣은 부분에 넣으신 것도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resume 의 흐름을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6. 최근에 발견한 정보 중 가장 유용한 싸이트 같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터디 사람들 한테도 퍼뜨렸어요~ 다들 좋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 드립니다.

    1.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너무 바싸서 포스팅도 못하고… 좀 더 힘내서 앞으로는 더 좋은 포스팅도 좀 써야 하겠다는 생각드네요.

      주변에 많이 퍼뜨려주세요 ^^

  7. 제가 레쥬메에대해서 정보를 찾고 있었는데 이정보가 제일 유용한 것 같네요.좋은 글 공유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같은 분들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도움을 받네요^^

    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유학원 같은 곳인가보네요.
      저도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그냥 쓴다고 했으면 그냥 쓰라고 했을텐데

  8.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군대관련 질문입니다. 특이 경험이 있어 진짜 내새울만하면 적으라는데, 그래도 적지 말까요?!
    따로 어학연수 경험이 없어 카투사로 어필하고 싶은데 그냥 불릿 없이 내용만 적을까요?! 대기업 인턴쓸 때에는 카투사 복무하면서 미군들과 함께 세레모니 한달간 연습 이끌었던 얘기로 +받은적이 있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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