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아빠 이야기
어제가 어버이날이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아빠들은 회사에서 모든 진을 다 빼고 집에 들어와서 애들이랑 놀아줄 힘도 별로 없다. 주말에는 잠 빚 갚기에 바빠서, 애기랑 놀아줄 시간도 별로 없다. 야근 때문에 좀처럼 집에 들어오기 힘든 아빠들을 우리 이가들은 기억할까? 야근 때문에 파김치가 되어서 들어오는 아빠들은 아기들을 기억할까? 직장에서 장난삼아 주고받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참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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